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행동주의·소액주주, 주총 앞두고 '몸풀기' 2026-01-14 17:33:15
1월 14일 오후 3시 29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 연대가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섰다. 주주 충실 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만큼 상장 기업 주총에서 이들의 움직임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14일 코웨이에 이달 30일까지 수정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환율 열흘째 올라 1480원 눈앞…새해 들어 연일 상승세 2026-01-14 17:24:37
추세라면 1500원도 머지않은 분위기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3.8원 오른 1477.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지난해 12월 24일 장중 1484.9원을 찍은 뒤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과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 헤지 등에 따라 사흘간 종가 기준 53.8원...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 모친 살해범…법정서 "잔소리에 범행" 2026-01-14 17:23:08
오후 1시 30분께 괴산군 자택에서 둔기와 흉기를 수십차례 휘둘러 낮잠을 자고 있던 60대 어머니를 무참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모친을 상대로 엽기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A씨는 1시간여 만에 경찰서를 방문해 "내가 어머니를 죽였다"고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줄 것으로...
[단독] "中企 다니면 '월 300' 조롱"…취업포기 청년 70만명 돌파 2026-01-14 17:22:26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근무에 월급여 400만~500만원을 보장한다. 헬스장이 딸린 사택에서 숙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취미 활동비도 준다. 그런데도 일하겠다는 사람이 없다. 직원 대부분이 네팔 출신 외국인 근로자다.◇청년뉴딜·창업 ‘투트랙’ 대책 1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20~30대의...
전방위 '당근과 채찍'도 반짝효과?…브레이크 풀린 환율 어쩌나 2026-01-14 17:21:24
맞물린 결과다. 14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77.5원에 마감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연초 원/달러 환율이 다시 매섭게 오르자 정부는 추가 대책을 잇달아 내놨다. 관세청은 전날 수출 기업 1천138곳을 대상으로 달러를 해외에 쌓아 두는...
환율 열흘째 올라 1,480원 눈앞…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상승 2026-01-14 17:13:10
추세라면 1,500원도 머지않은 분위기다. 환율은 지난달 말 1,480원대 중반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위협했다가 정부의 강력한 대응에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1,420원대로 내려갔다. 일단 연말 종가 기준으로는 전년보다 낮은 모습이 됐다. 그러나 작년 말부터 다시 방향을 틀더니 10거래일 연속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고 있다....
금통위 하루 앞두고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2.996%(종합) 2026-01-14 17:03:40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하루 앞둔 14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96%에 장을 마쳤다. 3년 국고채 금리는 전날 3.003%로 올해 처음으로 3%대를 뚫었다가 이날 다시 오름폭을 되돌렸다. 10년물 금리는...
전처 일하는 편의점 찾아가 살해한 30대男…'징역 45년' 선고 2026-01-14 16:42:31
일하는 편의점에 찾아가 살해하고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강간,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에...
'베이징 영웅' 김민재 롯데 코치, 53세로 별세 2026-01-14 16:16:49
지난해 스프링캠프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코치 업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고,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구단은 장례를 적극 돕기로 했다. 빈소는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사진=연합뉴스)
거침없는 코스피, 9일째 오르며 사상 최고치 또 경신(종합) 2026-01-14 16:02:05
코스피가 14일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해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0.16%) 떨어진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4,700대 고지를 넘어섰다. 이후 다시 4,669.32까지 밀리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가 오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