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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살쾡이 후손 사바나…유아인 반려묘로 유명한 스핑크스 2021-02-04 17:36:35
유해 초보 집사들이 키우기 좋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위기에 처했을 땐 까칠한 성격을 드러낸다. 요즘엔 품종묘를 고집하기보단 ‘코리안쇼트헤어’(코숏)라 불리는 한국 고양이들을 입양하려는 사람도 많다. 품종묘보다 교배종이 더 면역력이 뛰어난 데다 입양 운동이 활발해지고 있어서다. 나응식 그레이스동물병원...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2021 첫 프로모션 “GOLD STEAK 코스” 출시 2021-01-25 14:40:24
앵거스 품종을 울프강 만의 노하우가 담긴 자체 에이징 룸에서 28일 이상 드라이에이징을 하여 최고의 풍미와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게 더욱 의미있는 신년 첫 프로모션이다. 이를 위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드라이에이징 기간을 보통 28일 기준으로 드라이에이징을...
[호텔소식] “‘겨울 과일의 왕’ 딸기를 즐겨볼까” 특급호텔 다양한 딸기프로모션 2020-12-15 17:19:59
위기의 코끼리 보호를 돕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증강현실 속 코끼리와 인증샷을 찍고 해시태그 #ChantecailleWild와 함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공유하면 전 세계 SNS 게시물 수가 일정 수에 도달할 때마다 샹테카이가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바이든 '퍼스트 펫' 목록에 유기견 이어 고양이도 2020-11-30 06:18:06
윌밍턴의 유기견 보호단체에서 입양한 메이저가 백악관 생활을 시작하면 린든 존슨 전 대통령(1963∼1969년 재임) 이후 처음으로 구조된 유기견이 백악관에 입성한 사례가 된다고 미 언론은 설명했다. 백악관에서 생활하는 반려견으로는 4년 만이 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0년 만에 (백악관에서) 반려견을 키우지...
한국 농장서 구조된 개 200마리, 태평양 건너 美서 새 보금자리 2020-10-29 21:16:52
받고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일부 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임시 보호소로도 옮겨졌다고 한다. HSI가 지금까지 폐쇄한 개 농장은 이번 해미 농장을 포함해 17곳이다. [https://youtu.be/YBhKVKKNFlQ] 이번에 폐쇄된 개 농장을 운영했던 김모씨는 40년간 개 농장을 운영해왔지만, 수요가 줄어들면서 문을 닫고 싶었다...
코리아팩토리, 경찰견 공식 수입 분양 켄넬…계약 업체 만족도 99% 2020-10-28 16:05:05
코리아팩토리에서 분양하는 견들은 개인 보호견, 일반 순찰견 등의 목적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리아팩토리는 대형견 수입분양에 있어서 가장 선진화 되어 있는 유럽연합 규정을 잘 따르고 있으며 적법한 문서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입에 임하고 있다. 현재 경찰청에 공급 되는 탐지견은 미국의 CIA, FBI...
양모 가격 절반 '뚝'…재택 늘고 모임 줄어 정장수요 급감 2020-10-18 16:52:40
생산국인 호주가 대표적이다. 양(羊) 품종 중 하나인 메리노는 털의 품질이 뛰어나다. 일반 양모보다 가볍고 부드러워 고급 양복이나 스웨터, 골프의류 소재로 쓰인다. 땀을 잘 흡수하고 배출해 통기성도 우수하다. 가격도 비싼 편이다. 예컨대 모 원단으로 만든 슈트 한 벌이 80만원이라면, 같은 디자인의 메리노 양모...
코로나의 나비효과…직장인들 재택에 양들이 위태로워졌다 2020-10-16 11:00:17
하나다. 양(羊) 품종 중 하나인 메리노는 털의 품질이 뛰어나다. 메리노 양모는 가볍고 부드러워 고급 양복이나 스웨터, 골프의류 소재로 쓰인다. 땀을 잘 흡수하고 배출해 통기성도 우수하다. 가격도 비싼 편이다. 예컨대 모 원단으로 만든 수트 한 벌이 80만원이라면, 같은 디자인의 메리노 양모 제품은 100만원 이상에...
충견은 왜 주인 목을 물어 죽게 했을까…英 법원 공방(종합) 2020-09-25 09:58:54
받고 다른 사람이 아들 곁으로 오지 못하도록 하는 과잉보호 본능을 발동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시관은 최종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뇌전증으로 자주 쓰러졌던 조너선이 지난 1월 좀 심각한 상태로 졸도했으며, 이후 과잉보호 본능을 느낀 브론슨에 의해 목을 수차례 물린 점은 사실"이라고 결론지었다. daeho@yna.co...
반려견은 정말 주인을 물어 죽였을까…영국 법원 공방 2020-09-25 05:05:01
다른 사람이 아들 곁으로 오지 못하도록 하는 과잉보호 본능을 발동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시관은 최종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뇌전증으로 자주 쓰러졌던 조너선이 지난 1월에 좀 심각한 상태로 졸도했으며, 이후 과잉보호 본능을 느낀 브론슨에 의해 목을 수차례 물린 점은 사실"이라고 결론지었다. dae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