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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수집가..전 세계 비디오 아티스트 25년 후원한 한 네프켄스 2025-12-11 10:34:31
새로운 세상에 빠져들었죠. 비디오 아트는 글쓰기처럼 서사가 있고,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었어요. 그게 나의 첫사랑이었죠." 비디오 아트의 수집을 결심했지만, 그는 역설적으로 작품을 사지 않았다. 자신이 구입할 작품이 미술관과 기관에 전달되도록 1년 동안 전 세계 현대미술관과 기관을 조사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미디어영상학과 대학진학 희망자,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신설 전공 지원 2025-12-11 10:26:51
정보과학교육원의 신설 전공, 디지털아트학 전공에서는 이번 입시 기간 동안 고3 수험생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권의 학교로 본교 신설 전공인 디지털아트학 전공으로 입학 상담 및...
장영실을 몰랐단 부끄러움에서 시작한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2025-12-10 17:16:50
엄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지금까지 전 세계 진출을 목표로 유럽 배경의 작품을 개발했고, '한복 입은 남자' 직전에도 다빈치 이야기를 무대화할 생각이었다"며 "장영실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던 와중에 원작 소설을 읽으며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야기는...
이승주·최재림 "두 남자의 잔혹동화…누가 옳은지 정답 없는게 매력" 2025-12-10 17:15:52
LG아트센터에서 만났다. ◇비극이 된 두 친구의 우정이 작품은 이승주 배우의 표현대로 “한 편의 아름다운 잔혹 동화” 같다. 배경은 1648년 인도. 샤 자한 무굴제국 황제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리기 위해 22년에 걸쳐 타지마할을 세운다. 여기까지는 역사상 알려진 대로다. 미국 극작가 라지프 조지프는 여기에...
깨진 돌 이어붙여…'무한한 상상'으로 만든 조각 2025-12-10 17:12:48
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치유의 공간’은 박은선(60)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까지 추구한 조형 세계를 살펴볼 기회다. 대표작인 ‘무한 기둥(Colonna Infinita)’ 연작부터 올해 작업한 3m 넘는 대형 조각 ‘생성-진화(Generation-Evoluzione)’까지 조각 22점과 회화 19점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형 갤러리에서...
화성의 예술, 인사동에 스며들다…'서울로 365' 첫 프로젝트 개막 2025-12-10 16:36:39
개성과 감각이 담긴 미디어아트·설치·영상 기반 작품을 통해 화성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험적 시도를 선보인다. 는 화성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화성의 다채로운 지역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객이 모이는 인사동에서 선보여 도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조성진, 경기 필 이끄는 김선욱과 라흐마니노프 협연 2025-12-10 16:19:24
경기아트센터와 1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마스터즈 시리즈 Ⅵ - 비창’을 선보인다”고 10일 발표했다. 마스터즈 시리즈는 경기 필하모닉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선욱이 이 악단과 올해 6차례 진행하는 공연 시리즈다. 지난 9월 네 번째 시리즈 공연에선 ‘가을에는 브람스’를 주제 삼아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깨진 돌의 틈에서 시작하는 무한한 세상 2025-12-10 15:42:37
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치유의 공간’은 박은선(60)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까지 추구했던 조형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대표작인 ‘무한 기둥’(Colonna Infinita) 연작부터 올해 작업한 3m 넘는 대형조각 ‘생성-진화’(Generation?Evoluzione)까지 22점의 조각과 19점의 회화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형...
초개인화·기능 중심 소비 뜬다… 와디즈, 2026 트렌드 키워드 발표 2025-12-10 08:52:03
레저·스포츠·액티비티, 출판·아트·굿즈 등 총 7개 분야의 2026년 상반기 소비 트렌드를 조망했다. 먼저 2025년에는 취향과 기능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선택이 세분화되는 흐름이 전 카테고리에서 나타났다. 특히 △작고 가벼운 초소형 테크 아이템 △집에서도 전문 효과를 구현하는 홈뷰티 ...
"임윤찬, 韓클래식 혁신의 시작…지금은 제2 백남준 필요한 때" 2025-12-09 17:12:32
단순한 비르투오소(명연주자)가 아니라 비디오 아트로 예술의 정의를 바꾼 백남준 같은 혁신가(innovator)예요.” 피터 폴 카인라드 세계국제콩쿠르연맹(WFIMC) 회장(왼쪽)과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위원장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한국 클래식계의 과제를 ‘혁신’으로 정의했다. 카인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