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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코발트빛 바다…보고만 있어도 '힐링' 2013-04-07 17:05:00
다채로운 풍경 담아 산호초 둘러싸인 잔잔한 바다…스노클링 등 해양스포츠에 '딱' 산·바다 보며 골프 라운딩도 비행기를 타고 서태평양을 향해 4시간만 가면 사계절 내내 남국의 열정이 넘쳐나는 북마리아나제도가 있다. 한국 관광객과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판과 아기자기한 풍광이 일품인 티니안,...
‘무한도전’ 하와이 도심 추격전, 무기 투입된 술래잡기 어떨까 2013-04-06 18:19:52
전개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멤버들의 리얼한 미션체험기가 공개되는 ‘와이키키 브라더스’ 마지막 이야기, 또 한 번의 이색 추격전이 펼쳐지는 도심 속 술래잡기는 4월6일 오후 6시30분 mbc ‘무한도전’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하객 포토월? 테마있는 이색 결혼식 화제 2013-04-06 08:50:02
있는 만큼 성스럽고 격식 있는 결혼식 풍경도 점차 달라지고 있어 화제다. 이색 결혼식을 원하는 부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사실 해외에서만 간간히 들려오던 특별한 결혼식은 왠지 집안의 어른들을 모시는 자리에 예의가 없어 보이거나 어렵게 느껴질 듯 하지만 결혼식의 포인트를 조금만 바꾸어도 남들과는 색다른...
[사설] 산업부 장관은 70년대풍 행사로 뭘 하자는 건지 2013-04-05 17:03:56
이상할 것은 없다. 그렇지만 너무 오래된 풍경이다. 장관이 대기업 ceo들을 끌어모아 한말씀 하시고 기업들은 마지못해 약속이나 한듯 투자와 고용계획을 내놓아야 했던 낡은 시대의 재연이다. 수출확대회의니, 경제살리기 회의니 하며 기업을 압박하는 캠페인이요, 관존민비 시절의 풍경화다. 이번에도 기업들은 투자를 7...
마포 초역세권 랜드마크 '마포자이2차' 잔여세대 특별분양 2013-04-05 12:48:12
아니라 오히려 소음이 적고 삭막한 도심속 풍경을 보기보다 단지내 명품조경을 내 집앞 공원을 보는듯한 느낌마저 가질 수 있어서 최근 1층을 선호하는 추세와 맞물려 저층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과 고품격 마감자재, 풍부한 빌트인 제품과 우수한 기계/설비시스템 외에도 금회...
조인성 쌍둥이집, 방이동의 랜드마크? "소지섭도 찾아오고…" 2013-04-05 03:44:01
풍경을 만들고 있다. 조인성의 쌍둥이 집을 설계한 건축가 김헌은 "방이동 골목에 씨앗 하나를 심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평당 얼마냐'하는 이슈보다 문화적으로 어떤 것을 엮어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이 워낙 소박하고 털털해 특별히 까다로운 요구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아침의 풍경] 잊어버린 거울을 찾아서 2013-04-04 17:11:39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최초의 거울은 손바닥만 했다. 얼굴만 비출 수 있으면 그만이었다. 사람의 진면목은 얼굴을 통해 드러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면보다는 외면이, 사람의 인격보다는 사회적 지위와 부가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얼굴보다는 몸치장에 더 열을 올렸고 화려한 비단 옷과...
출퇴근시간 인문학 마스터, `모바일러닝`으로 해결 2013-04-04 12:00:00
풍경이다. 최근 이러한 다양한 모습들 사이 두꺼운 수험서를 들고 동영상 강의 삼매경에 빠져있는 이들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무한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출퇴근길을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것. 최근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로 인문학 강좌를 듣는 이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그림이 있는 아침] 현실과 비현실의 공존 2013-04-03 17:03:38
즐기고 있다. 새와 구름은 마치 창문 밖 풍경 같다. 하지만 그들은 건축물에 그려진 그림이다. 사진가 한성필은 ‘파사드’ 시리즈를 통해 이렇게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우리는 가상의 세계에 기대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묘사한 그림 앞에서 감동...
3천년 역사 '도고온천'으로~ 일본 고치현 전세기 여행상품 나왔다 2013-04-03 17:00:52
오오보케 계곡 풍경 역시 유람선을 타고 관람하는 장관으로 이름을 얻고 있다. 또한 시코쿠 불교순례지인 지쿠린절, 소나무로 둘러싸인 가츠라 해변 등도 관광 코스에 포함됐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