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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뗐더니 '업무 방해죄'?…대법 "업무 요건 잘 따져야" 2025-10-17 15:10:19
할 수 없다"고 전제했다. 대법원 판례상 현수막 설치 행위가 업무방해죄상 업무에 해당하려면 "계속성을 갖는 본래 업무수행의 일환으로서 또는 그와 밀접 불가분의 관계에 행해지는 것"이어야 한다. 이를 판단하려면 업무의 종류와 성격, 현수막 설치 시기와 장소, 기재 내용과 업무 사이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얼굴 공개 못해" 진실화해위 국장이 또…'마스크' 쓴 채 퇴장 조치 2025-10-14 22:49:02
번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감에서 마스크 벗기를 거부한 황인수 진실화해위 조사1국장에게 회의장 밖 대기를 명령했다. 행안위 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가 이뤄지기 전 "(황 국장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마스크를 벗고 국회에 임하라는 요청에도 아직까지 고집을...
"아가씨는 치마 입어라, 짧게"…새마을금고에서 무슨 일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06 16:18:22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상급자가 직장 내 성희롱을 저지르는 경우를 엄격하게 규율하고 있다. 대법원은 2008년 판결을 통해 "객관적으로 상대방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일반적이고도 평균적인 사람의 입장에서 보아 어떠한 성희롱 행위가 고용환경을 악화시킬 정도로 매우 심하거나 또는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경우"...
'성폭행 신고' 출동 경찰에 쇠파이프 휘두른 30대…무죄 이유는? 2025-09-30 17:37:30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성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해자의 인기척이 없자, 가해자의 자해나 자살을 의심해 남성 집에 진입했지만, 법원은 경찰관직무집행법이 정한 요건에 맞는 경고나 긴급 조치가 아니라고 봤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최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쇠파이프 휘두른 남성 무죄…왜? 2025-09-30 08:30:29
길이 83㎝의 쇠파이프를 휘둘러 위협을 가했지만,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 A씨는 2023년 8월 광주광역시 남구의 자택에서 여자친구 B씨의 성폭행 신고를...
논란의 '상명대 총장' 취임식…"축하·반대" 엇갈린 반응 2025-09-27 10:12:55
건의 업무상 횡령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유죄를 받았다. 2001~2002년 상명동우장학회 기금 3억 원을 사적으로 유용했고 2001~2007년 총동문회 자금 2억8666만 원을 수십 차례 빼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횡령한 돈은 주식 투자와 주택 매입, 개인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건 모두 대법원에서 각각...
'한글넥타이' 맨 조희대 "세종대왕의 사법 철학 지향해야" 2025-09-22 15:45:23
조 대법원장의 이른바 '세종대왕' 발언에 "평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논평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세종대왕은 법을 왕권 강화의 수단으로 삼지 않았다’는 발언을 어떻게 평가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지귀연 재판장이 희대의 방법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을 구속 취소 및 석방한...
[단독] '노동경찰' 이어 '경제검찰'까지…공무원 2000명 늘린다 2025-09-09 17:34:02
한층 힘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도 많다. 대법원도 내년 정원을 530명 늘린 1만6700명으로 잡았다. 판사 부족으로 인한 만성적 재판 지체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판사 정원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영향이다.◇ “규제 공무원 늘어나면 기업 위축”이번 공무원 증원 계획엔 이달 국회를 통과할 정부...
정청래 "국힘, 내란 단절 못하면 해산…명심하길" 경고 [종합] 2025-09-09 10:30:09
공소청은 법무부에, 중수청은 행안부에 두고 검찰청은 폐지하겠습니다. 개혁은 타이밍입니다. 추석 귀향길 뉴스에 ‘검찰청은 폐지됐다,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한때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이 석방되고 조희대 대법원의 대선 개입 의혹도 있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
환율 지난주 변동폭 11개월 만에 최소…1,400원 턱 밑에 머물러 2025-09-07 05:47:01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낙원 NH농협은행 FX파생전문위원은 "원/달러 환율 전망의 초점은 미국에 있는데, 아직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은 있지만 근원물가가 여전히 3%대에 머무르고 있어 달러가 약세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