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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임상 1상 승인 2026-02-06 09:14:08
신약후보물질 'IY-82802'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약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미란성 및 비미란성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상 1상은 총 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IY-828026을...
"오래 살수록 수십조 증발"…금융시장 뒤흔든 '장수 리스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6 07:00:04
커지고 있다. 알츠하이머 진행을 늦추는 신약, 비만 치료제의 확산 등으로 기대수명이 연장되면서다. 사망 시까지 확정 연금을 지급해야 하는 글로벌 연기금과 보험사의 관련 부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금 위험 이전 증가6일 영국 연금 전문 매체 '프로페셔널 펜션스'에 따르면 영국 내...
하이난은 홍콩을 대체할 수 있을까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6-02-06 06:30:01
수입 신약과 의료기기 승인 절차가 본토보다 30% 이상 단축되면서 하이난은 '의료 개방의 창(窓)'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이난의 의료특구는 글로벌 의료특구로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하이난은 홍콩을 대체할 수 있을까?홍콩은 150년 넘게 축적된 영미법 기반의 사법 독립성과 투명한 법...
한미약품, 지난해 연매출 1조 5천억 원…"역대 최대" 2026-02-05 21:12:18
신약 ‘로수젯’은 2279억 원을, 고혈압 치료 복합제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1454억 원의 매출을 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 매출은 지난해 최초로 4천억 원을 넘었다. 중국 내 유통 재고 소진과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이안핑, 이탄징등 호흡기 질환 의약품 판매가 확대됐다. 지난해 누적 매출 4,024억 원과...
K바이오 매직…셀트리온, 年영업익 1조 클럽 2026-02-05 18:01:37
매출 비중을 70%까지 늘려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 속도도 높인다. 2038년까지 41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지난해 임상 1상에 진입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4개의 데이터 발표는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나온다. 올해 다중항체 등 여러 신약도 임상...
한미약품, 매출 1.5조·영업이익 2578억…역대 최대 2026-02-05 17:31:52
순이익은 각각 19.2%와 33.9% 성장했다. 국내 최대 규모 신약 기술수출 계약 성과를 냈던 2015년 성과를 넘어선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6.7%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4.8%에 해당하는 2290억원을 투자했다. 로수젯 등 주요 품목 성장세가 이어진 데다 파트너사인 미국 머크(MSD)에 임상 시료를...
한미약품, 작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달성(종합) 2026-02-05 16:57:59
신약 로수젯은 전년 대비 8.4% 성장한 2천279억원의 처방 매출을, 고혈압 치료 복합제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1천4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매출 4천억원을 처음 돌파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중국 내 유통 재고 소진과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이안핑, 이탄징등 호흡기 질환...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1심 이어 2심도 무죄 [CEO와 법정] 2026-02-05 15:07:18
항소 이유로 꼽았다”며 “불확실성이 큰 신약 개발 과정에서 피고인들과 회사의 의사결정, 업무 처리 방식에 불투명성이 있어 문제가 가중된 측면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짚었다. 다만 “형사 책임 문제는 별개”라면서 “책임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고, 사건의 시초가 된 세포 기원 착오는 미필적 고의가 아...
과기부 "공공연구 성과 확산 대표 사례는 에임드바이오" 2026-02-05 12:00:07
및 신약개발 R&D 지원을 통해 실험실 단계의 원천기술을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과기정통부가 평가했다. 에임드바이오는 2017년 예비창업팀으로 '텍스코어'(TeX-Corps) 사업에 참여해 기술의 시장 가치를 검증하는 창업 탐색 교육을 거쳤고 2021년부터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의 R&D 지원을...
국산 신약 개발, 평균 11년·423억원 소요…'블록버스터'는 아직 2026-02-05 10:08:46
역사 속에서 꾸준히 신약을 개발했지만, 아직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연 매출 10억달러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보산진은 "경쟁이 과열된 대형 적응증보다는 미충족 수요가 큰 틈새 질환 중심으로 임상적 우위를 만드는 접근이 현실적"이라며 "글로벌 임상과 인허가, 시장 진입을 단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