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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질책' 인정 이종섭, 특검 재소환…"'임성근 빼라'는 아냐" 2025-09-25 15:21:37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특검팀은 '수사외압' 의혹의 키맨인 이 전 장관을 집중 조사한다. 오는 26일과 28일에도 소환조사가 예정돼있다. 이 전 장관 조사가 마무리되면 의혹의 정점인 윤 전 대통령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7월 채상병 순직 당시 국방에 대한 사무를 관장한 이 전 장관은...
특검,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 조사…尹정부 대통령실과 채상병 관련 통화 확인 2025-08-30 21:48:39
사건 수사의 외압 정황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었던 게 아닌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전 사령관은 이날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VIP 격노설'을 파악했나", "수사외압 정황을 알고 있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홍준표 "尹, 국군통수권자로서 격노할 수 있어" 2025-08-06 09:56:20
본다"고 강조했다.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별검사팀은 외압 의혹의 시작점인 소위 'VIP 격노설'을 규명하는 데 초반 수사력을 집중했다. 이에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전 경호처장,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등 윤 전 대통령의 복심들로부터 격노설의 실체를 확인하는 데...
특검, 김계환에게 'VIP 격노' 들었다는 방첩사 출신 장교 소환 조사 2025-07-29 14:28:42
문건을 작성한 인물이기도 하다. 해당 문건에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채 해병 사망 관련 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상부 지시가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문 대령을 대상으로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발단이 된 VIP 격노설의 실체와 방첩사가 이를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주가조작 키맨' 이종호…'김건희 계좌' 운용 블랙펄인베스트 정체 [특검 블랙리스트] 2025-07-26 10:00:03
만류한 사실이 드러나며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임 전 사단장의 외사촌 동생인 박철완 광주고검 검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형은 사건 이후 두 차례 자진 사의를 표명했지만, 누군가가 이를 막았다”며 “형도, 나도 누가 만류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형은 이종호를 모른다고 말한다”고 했지만, 특검은...
김계환 전 해병사령관 구속영장 기각…法 "도망·증겨인멸 우려 없어" 2025-07-22 21:40:36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김 전 사령관은 그간 군사법원과 국회 등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특검이 구속영장에서 적용한 죄명은 모해위증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이다. 김 전 사령관은 2023년 7∼8월 채상병 순직 사건 당시 해병대 최고 지휘관으로, 채상병 사건을 초동 조사한 박정훈 당시 해병대...
'尹격노 위증 혐의' 김계환 前사령관 구속 기로…오늘 영장심사 2025-07-22 06:31:07
수사단장(대령)에게 윗선의 외압이 가해지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수사외압의 발단이 된 'VIP 격노설'을 박 대령에게 처음으로 전달해준 것으로 지목됐다. 'VIP 격노설'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7월 31일 오전 11시 국가안보실 회의에서 해병대수사단의 초동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런...
"VIP 격노 회의…김용현도 참석" 순직해병특검, 배석자 7명 특정 2025-07-16 17:39:36
순직해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VIP 격노설’이 불거진 대통령 주재 회의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회의 참석자 전원에 대한 소환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민영 특검보는 1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 전 장관이 회의에 참석했다고 구체적으로...
[속보] 박정훈 "VIP 격노, 설이 아니라 사실…진실 밝혀질 것" 2025-07-16 13:06:43
초동 조사를 지휘한 인물로, 'VIP 격노설' 등 상부의 부당한 수사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당초 박 대령이 이끈 해병대 수사단장은 초동조사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을 채상병 사망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자로 특정했다. 하지만 'VIP 격노설'이 불거진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이후...
이종섭 "尹 격노로 느낄 만한 기억 없어" 2025-07-16 10:43:27
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격노설과 관련해 "격노로 느낄 만한 기억이 없다는 입장에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이 전 장관 측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해병대수사단 의견에 '이런 사안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나'라는 취지로 역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