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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3법 후폭풍' 법원행정처장 전격퇴진…"국민·사법부 위해" 2026-02-27 15:16:43
전원합의체 회부 전에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어 처장직 임명 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민주당 강성 의원들로부터 거센 포화를 맞아왔다. 박 처장이 지난달 첫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했을 당시 민주당 의원들은 "전원합의체 판결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 "사퇴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임명을 거절했어야...
'10인 이상 집회 금지' 무시하고 40명 도심 집회…前 민주노총 간부 벌금형 확정 2026-02-27 13:48:08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 전 위원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현 전 위원장은 2021년 3월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에서 약 40명의 참가자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복직을...
與 사법개혁 강행…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처장직 사퇴 표명 2026-02-27 13:43:24
역할을 하며 대법관 중 1명이 겸직한다. 박 처장은 지난해 5월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진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에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 중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먼저 추진한 법 왜곡죄 도입법(형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어...
대법 "골프 코스도 창작물"…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2026-02-26 17:49:42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6일 골프코스 설계업체들이 골프존을 상대로 자사 골프 코스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를 중단하고, 이에 대한 손해를 물어내라며 낸 소송에서 골프존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미국 코스 설계업체인 골프플랜이 코스 설계 도면에 대해 같은 취지로 낸...
명품 가방 리폼했다 '날벼락'…"1500만원 내라" 무슨 일이 2026-02-26 17:46:29
리폼업계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6일 루이비통이 리폼업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고객의 루이비통 가방을 다른 형태의 가방·지갑으로 만들어줬다. 건당 10만~70만...
대법 "개인 사용 목적으로 리폼한 가방, 상표권 침해 아냐" [1분뉴스] 2026-02-26 11:54:53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6일 루이비통이 리폼업자 A 씨를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금지 등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 대법은 상표권 침해가 성립하려면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에 해당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폼...
대법 "골프 코스 도면도 창작물…골프존이 저작권 침해" 2026-02-26 11:29:32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미국 소재 골프 코스 설계사와 오렌지엔지니어링, 송호 골프디자인, 골프플랜 등 국내 설계사 3곳이 골프존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원고 회사들은 골프존이 국내외 여러 골프 코스의...
백화점서 카드 '펑펑'…박수홍 친형의 '수십억 횡령' 결말 2026-02-26 11:22:39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씨의 친형 박모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 이모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 씨의 1인...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실형 확정…형수는 집유 2026-02-26 11:21:56
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사건에서 2심이 선고한 징역 3년 6개월을 그대로 유지했다. 함께 기소된 박씨의 아내 이모(55)씨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이 확정됐다. 박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동생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면서 회사 자금을 아파트 관리비와...
"가방 리폼, 상표권 침해 아냐"…강남 수선집, 프랑스 자존심 꺾었다 2026-02-26 11:13:57
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루이비통이 리폼업자 A씨를 상대로 낸 상표궘 침해 금지 등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리폼업자가 가방 소유자로부터 개인적 사용을 목적으로 한 리폼 요청을 받아 그에 따른 리폼 행위를 하고 리폼 제품을 소유자에게 반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