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장 잘 아는 현장 찾아, 함께 실천하는 봉사…기업, 나눔의 중심에 서다 2025-12-29 15:33:42
대교의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동부터 시니어까지 학습 공백이 발생하는 지점을 정밀하게 겨냥했다. 롯데의 ‘mom편한’ 시리즈 역시 아동 놀이권, 돌봄 환경, 군 장병의 문화 접근성 등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중심으로 설계돼, 사회공헌이 생활 속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초보 '등산러'에게 안성맞춤… 낮지만 깊은 산, 안산 2025-12-26 07:00:01
이 걸어도 한시간이면 넉넉히 정상부에 닿는다. 안산은 야트막하지만, 자연의 품에 안기기에는 결코 모자람이 없다. 같은 산 안에서도 동쪽이냐 서쪽이냐에 따라 사뭇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기 때문. 연희동에서 오르는 서남쪽으로는 자작나무, 산벚나무, 물푸레나무, 잣나무가 빼곡하고, 북동부 암반 지구에는 소나무 가,...
빈 도나우강 따라 달린다…러너들 꿈의 도시 2025-12-18 17:23:50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장애물이 없다. 빈 도심에서 지하철로 약 20분 만에 닿을 수 있는 ‘그린 프라터’는 숲속 러닝에 최적이다. 빈은 전체 면적의 50% 이상이 녹지인 세계 최고의 녹색 도시 중 하나. 20만 그루가 넘는 나무가 심겨 있는 이 숲은 한때 황실의 사냥터였다고. 그린 프라터에서 꼭 뛰어야 하는 코스는 4.5㎞...
맞춤형 돌봄 체계, 교통약자 병원 동행…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살피는 당진시 2025-12-17 16:02:17
돌봄 분야에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고 있다. 송악읍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침·방과후·방학 중 돌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있고, 지역 내 12개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는 내년부터 신평면 ‘행복잇슈센터’에 돌봄...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첫 재판 앞두고 사임 2025-12-10 23:55:44
인식에 많이 못 미쳤던 것 같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재판을 속행하기로 했다. 명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김하늘(8) 양에게 "책을 주겠다"고 접근해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 됐다. 1심 재판부는...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재판 앞두고 돌연 사임 2025-12-10 12:33:26
1심부터 명씨의 변호를 맡았던 사선 변호인이 지난 7일 사임하면서 명씨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선에서 끝났다. 재판부는 변호인 공백에 따른 진행 곤란을 고려해 오는 17일 오후 3시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명씨는 "변호인이 갑자기 왜 사임했느냐"는 재판장의 질의에 "잘 모르겠다.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들었다"고...
피눈물 몸부림···날 것 그대로의 춤, 호흡 2025-11-13 16:50:45
작용하고 있다.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해석으로 새로운 ‘봄의 제전’을 내놓는 건 일종의 예술적 의식과 같다. ‘봄의 제전’이 이번에는 일본 현대 무용 부토로 재탄생했다. 이번 ‘봄의 제전’은 부토를 이끄는 양대 예술단체 중 하나인 다이라쿠다칸의 한국인 무용수 양종예가 안무와 연출을 맡고 직접 출연한 작품이다....
영원히 지지 않는, 9000송이의 카네이션이 된 피나 바우쉬 2025-11-13 15:43:04
Dreamed You Kissed Me)에 맞춰 봄·여름·가을·겨울을 몸으로 표현하는 무용수들의 행진으로 여운을 가지고 막을 내린다. 소동 끝에 짓밟힌 카네이션이 봄이 되면 다시 피어나듯, 세상은 돌고 돌며 젊은이들과 함께 이 세상에는 다시 새로운 희망이 도래할 것이라는 피나 특유의 메시지이다. 2000년도 공연과 또 한 가지...
살아 있는 시체의 춤, 부토의 황홀 2025-11-07 09:52:12
받은 작품이 지금은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듯이 예술의 길은 그런 격렬한 경련의 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음악은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아티스트 콘스탄트 비죵(Constant Voisin)과 함께 했다. 이번 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자기 이야기를 부토로 써 내려간, 봄을 향한 제전이다. 검은 칠 ‘크로누리’의 몸,...
여수, 섬과 바다가 빚어낸 낭만 속으로 2025-10-29 08:00:03
그 빼어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금오도보다 접근성이 좋은 섬으로 오동도가 있다. 768m 길이의 방파제를 따라 도보로 건널 수 있고, 동백열차를 타고 오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이곳의 상징은 동백. 매년 겨울부터 봄이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들어 '동백섬' '바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