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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차단당해도 성희롱 글은 '도달'…대법, 범죄 성립 인정 2025-09-08 12:00:09
로써 피해자가 객관적으로 이를 인식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가 별도 계정으로 글을 확인한 것은 범죄 성립 이후의 사정일 뿐”이라며, “원심의 무죄 판단은 성폭력처벌법의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다”고 밝혔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광화문 집회서 15억 불법 모금…전광훈 벌금 고작 2000만원 2025-09-08 11:04:07
전 목사는 이 사건 외에도 2021년 교회 예배 중 특정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 200만 원의 형이 확정된 바 있다. 당시 대법원은 “발언이 종교활동으로 보기 어렵고, 목사로서의 지위를 이용한 정치활동”이라는 하급심 판단을 받아들였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송파구 관사 추가 거주 요구한 군인…법원 "권리 없다" 패소 2025-09-08 07:00:07
거나 민간주택임대자금 지원을 받는 등 대안을 강구할 수 있었던 점을 고려했다. 재판부는 결론적으로 “피고가 재량권을 일탈·남용해 퇴거유예 불승인 처분을 했다고 보기 어렵고, 설령 재량권 행사에 흠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하자가 중대·명백하다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대법 "재판 증거로 제출한 입주자 584명 개인정보, 정당행위" 2025-09-05 10:03:18
정보는 포함돼 있지 않았고,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상대방이 법원인 만큼 외부 유출 위험도 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입주자대표회의 해산의 효력을 판단하지 못하면 사회·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원심 판단이 정당행위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비난 가능성 높다"…황의조 항소심도 집행유예 2년 선고 2025-09-04 15:49:33
중 상대방의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하거나 영상통화 장면을 녹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에서 혐의를 부인하던 그는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한편, 황의조의 형수로 알려진 이 모씨는 사생활 영상 유포 및 협박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치과서 의사 얼굴에 최루액 7차례 테러…조현병 환자 징역·감호 2025-09-03 06:00:52
“CCTV에서 A씨가 피해자들로부터 폭행당하고 있었다고 인정할만한 장면이 없다”며 “정당방위나 긴급피난에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정당방위·긴급피난·심신상실에 관한 법리 오해는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같은 의료광고에 과징금 두 번 부과한 보건소…법원 '이중제재' 제동 2025-09-01 07:00:03
산정해 처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행정청을 속이기 위한 처붆상대방의 부정행위 없이 단지 행정청의 사실오인이나 법리오해와 같은 잘못으로 과소한 처분이 이뤄진 경우에는 법령에서 이를 특별히 허용하는 규정이 없는 한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대법, 무주택자 몫 빼앗은 공공임대 불법 매매 '무효 판결' 2025-09-01 06:00:35
결과를 초래하므로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 무효”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공공의 재원이 투입된 임대주택을 일정 기간 거주한 무주택자인 임차인에게 우선적으로 분양받도록 해 주거를 마련할 기회를 보장한다는 면에서 보호법익의 공익적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일반 입양 vs 친양자 입양, 차이가 뭐죠? 2025-08-31 16:59:06
자녀에게 목돈을 지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를 설명한 이창 남산 변호사의 글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 가지급금의 세금 문제(고인선 원 변호사), 세제 개편안(이건훈 광장 변호사),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김완수 율촌 변호사) 관련 글도 독자의 호응을 얻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한덕수도 재판에 넘긴 특검…"비상계엄 적극적으로 동조" 2025-08-29 17:46:05
으로 보완하려는 시도였다고 해석했다. 헌법재판소에서 위증한 혐의도 적용했다. 한 전 총리는 탄핵심판에서 “언제 어떻게 계엄 선포문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증언했으나, 특검은 한 전 총리가 계엄 당일 포고령 등 관련 문건을 직접 수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