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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전 '600단계 D램 공정' 노트에 베껴…체포 대비해 암호 공유 2025-12-23 17:44:11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1기 개발실장 A씨가 삼성전자에서 영입한 연구원들에게 내린 지시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D램 기술을 빼내는 과정에서 이들이 첩보작전 수준의 보안은 물론 향후 수사 가능성까지 대비했음을 보여준다. CXMT의 기술 탈취는 2016년 5월 설립 초기부터 2023년 양산 성공까지 7년간 치밀하게...
中 CXMT, 삼성 D램기술 통째로 탈취 2025-12-23 17:37:38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CXMT는 국내 핵심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삼성전자 연봉의 2~4배, 최고 30억원까지 제시했다. 수사를 진행한 검찰은 중국 현지 직원 진술과 국내 이메일 분석으로 CXMT 자료와 삼성 자료의 일치율이 98.2%에 달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국가 경제 피해는 최소 수십조원으로 추산됐다. 허란/정희원...
피해액 수십조인데…'솜방망이 처벌' 우려 2025-12-23 17:16:06
시장에서 CXMT의 생산 및 수출 물량만큼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져왔을 것이란 의미다. CXMT는 이 기술로 2023년 중국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10나노대 D램 양산에 성공했다. 이를 발판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에도 나섰다. 수십조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번에 기소된 피의자들에게 실질적...
D램 4위 오른 CXMT…韓 '30년 패권'에 균열 2025-12-23 17:14:53
CXMT가 DDR5, LPDDR5 실물을 공식적으로 선보인 건 처음이었다. 이날 CXMT가 공개한 D램 성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분석됐다. CXMT가 적시한 자사 DDR5의 최고 속도는 8000Mbps로 이전 세대 제품(6400Mbps)보다 25% 개선됐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최첨단 중앙처리장치(CPU)와 함께...
'中 때리기'보다 길들이기…美, 반도체 봉쇄 풀었다 2025-12-09 17:57:10
부르고, 기술·장비 개발을 지원했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SMIC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등을 들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SMIC는 올 3분기 기준 파운드리 세계 3위에 올랐고, CXMT와 YMTC도...
삼전·하이닉스는 웃는다…"HBM 신규수요 수조원대 달할 듯" 2025-12-09 17:55:42
등으로부터 HBM을 조달했지만, 지금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HBM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XMT는 내년 HBM3, 2027년 HBM3E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H200 수입을 허용해도 자국 반도체산업 보호를 위해 쿼터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엔비디아가 중국에 판매한 H200 매출의 25%를 미국...
"엔비디아 AI칩 中 수출 허용"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웃는다' 2025-12-09 09:47:31
수출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 중국 반도체 기업들을 견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중이다. 실제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시절인 2022년 최첨단 AI 칩 대중 수출길이 막히면서 중국 내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이 진행됐다. 중국은 미국 무역 제재 이후 AI 분야 기술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취재수첩] "이러고도 초격차?" 52시간에 묶인 K반도체 2025-12-05 16:48:57
언제까지나 이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비슷한 성능을 갖춘 최첨단 D램(DDR5)을 내놓은 것이나,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삼성전자(286단), SK하이닉스(321단)와 비슷한 270단 3D 낸드플래시를 개발한 게 우연이 아니라는 얘기다. 국가 전략산업이 된 반도체...
[주간 소부장] TPU, 한일령發 지각변동…수혜 기업은 2025-12-04 07:00:15
파운드리 업체인 SMIC와 메모리 업체인 CXMT의 사업계획에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 연구원은 수출 제한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중국 반도체 생산은 심각한 차질에 직면해 글로벌 반도체 쇼티지 불안감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리포트는 한국이 미국, 일본과 같은 방향성으로 움직이지만 한 걸음...
일본, 중국에 '치명타' 날렸다…한국 반도체 '격차 벌릴 기회' 2025-12-01 14:00:26
정황이 드러나면서 중국 반도체 기업 SMIC와 CXMT의 생산 차질 가능성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두 기업이 추진해온 파운드리와 프리미엄 D램 증설 속도가 늦춰질 경우, 국내 메모리 시장의 가격 흐름과 수주 환경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일 홍콩 아시아타임스 등 외신은 일본이 지난달 중순부터 중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