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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두면 돈 번다"…'37% 폭등 예상' 고수들도 찜한 종목 [적토마 올라탈 개미] 2025-12-23 06:30:05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비롯한 세제 개편 등 정부의 자본시장 정상화 정책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을 이끌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위험 신호는 ‘유동성 확대 제동’…트럼프 불확실성도 우려”다만 글로벌 유동성이 강세장 전망의 가장 중요한 축인 만큼, 유동...
공정위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영풍 현장 조사 2025-12-22 18:17:09
지분을 10% 이상 보유한 주주라서 상호 출자 관계가 형성되므로 상법에 의해 영풍의 의결권 행사가 제한됐고 이에 따라 고려아연 측은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공정위 측은 "개별 사건에 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반응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단독] 한샘, 3400억 자사주 전량 소각 2025-12-22 17:43:55
자사주 의무 소각 내용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한 뒤 선제적으로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방침을 세운 첫 사례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자사주 693만3606주(지분율 29.46%)를 전량 소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소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샘의 최대주주인 토종 사모펀드(PEF)...
[다산칼럼] 대통령실 '환율 간담회'의 역설 2025-12-22 17:41:32
반대에도 여당이 노란봉투법, 상법을 강행 통과시킨 것처럼 이런 만남이 ‘요식 행위’에 머문 때도 있지만 몇몇 분야는 큰 성과로 이어졌다. 정부가 최대 난제였던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무난히 타결한 게 대표적이다.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조선사 등 기업은 감당 가능한 ‘투자 보따리’를...
연내 처리 어려워진 '자사주 소각 의무화法'…與 특위, 공개 통과 촉구 2025-12-22 16:11:34
상법 개정안은 사실상 연내 처리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법안의 내용을 두고 당 안팎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점도 변수로 떠올랐다. 코스피5000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차 상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지난달 충분한 논의와 숙성을...
"수주 줄고 보상은 2.7%만"…겸직 체제 논란에 한화시스템 노사 갈등 격화 2025-12-22 15:58:43
입장이다. 한화시스템은 "상법 제397조 제1항에 따라 이사 겸직은 이사회 승인 등 법적 절차를 거칠 경우 가능하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에서 손재일 대표이사의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겸직을 승인했고, 한화시스템 역시 주주총회를 통해 손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상법...
[단독] 한샘, 자사주 29.46% 전량 소각한다 2025-12-22 15:10:37
'3차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방침을 정한 첫 사례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보유 중인 자사주 693만3606주(지분율 29.46%)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소각 일정 및 계획은 논의 중이지만 이르면 내년 초부터 차례로 소각을 시작할...
'로봇·바이오주' 사볼까…연말 '산타랠리' 기대되는 이유 [오늘장 미리보기] 2025-12-22 08:12:24
했다. 이어 "부실기업의 상장폐지 강화와 상법 개정, 공개매수 관련 법안 통과는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매수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나왔다. 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통상 코스닥시장은 1~2월에 강세를 보인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22대 필리버스터 20건…벌써 지난 국회의 네배 2025-12-21 18:39:59
없다는 설명이다. 또 필리버스터를 하더라도 국회법에 따라 24시간이 지나면 종료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연될 뿐 법안 처리를 막기는 어렵다. 22대 국회에서 필리버스터가 이뤄진 순직해병특검법, 방송 4법,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법, 노란봉투법, 상법, 정부조직법, 국회법 등도 모두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해상 수출품, 육상 파손…대법 "해운사 책임 아냐" 2025-12-21 18:21:34
모든 운송업체가 공동으로 64만달러(약 9억원)를 지급하라며 보험사 손을 들어줬다. 2심에선 업체들의 책임이 손해액의 70%로 제한됐다. 대법원은 HMM의 책임 범위를 따지는 과정에서 해상 운송인의 책임을 제한하는 상법 797조를 적용한 것은 잘못이라고 봤다. 수출품이 육상에서 파손됐으므로 해상 운송의 일부로 봐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