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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항소심도 징역 7년 구형 2025-09-03 11:24:30
없고,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재판장으로서 주심 대법관과 논의하는 일부라고 보일 뿐”이라며 “독립된 재판권 행사 방해 결과가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박·고 전 대법관은 양 전 대법원장의 범행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1심은 일부 재판 개입에 대한 정황을 인정하면서도 양 전 대법원장 등과의 공모 관...
치과서 의사 얼굴에 최루액 7차례 테러…조현병 환자 징역·감호 2025-09-03 06:00:52
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수폭행 및 치료감호 사건으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과 치료감호를 명령한 원심 판결을 지난 7월 18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6월 10일 강원도 양양군의 한 치과에서 진료 중이던 의사에게 불만을 품고 진료실에 침입, 최루액 주성분이 포함된 스프레이를 의사 얼굴에...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판결 임박…최종변론 돌입 2025-09-03 00:33:48
주심 판사인 지모라이스 대법관은 이날 브라질 사법부 방송 채널(TV Justicia·Radio Justicia)과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회의에서 "평화 회복을 처벌 회피나 방관이라는 의미의 비겁한 유화책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면책은 겉보기엔 가장 쉬운 길이지만, 결국 민주주의를 갉아먹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육아휴직 후 새벽근무 지시 불응하니 '덜컥' 해고…소송 결과는 2025-09-02 12:00:06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시각장애인인 A씨가 자신이 일하던 사회복지법인 새빛사랑복지재단을 상대로 낸 해고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지난 7월 18일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2019년 1월부터 새빛사랑복지재단에서 사회 재활 교사로 근무했다. 기본 근무 시간은 오전...
대법, 무주택자 몫 빼앗은 공공임대 불법 매매 '무효 판결' 2025-09-01 06:00:35
3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7월 18일 원고 A씨가 피고 B씨를 상대로 낸 건물인도 청구소송 및 B씨가 제기한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임차권 양도는 강행법규를 위반해 무효이고, 이후 매매계약도 전체적으로 사회질서에 반한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방법원으로 환송했다고 1일 밝혔다....
'연락두절' 피고인 없이 판결…대법 "재판 다시해라" 2025-08-31 18:01:32
판단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7월 18일 파기하고 대구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보일러 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사업상 알게 된 사람에게서 투자금 명목으로 2억원을 가로챈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2023년...
재판 중 연락두절 됐는데…피고인 없이 내린 판결 '위법', 왜? 2025-08-31 12:50:02
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7월 18일 파기하고 대구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보일러 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사업상 알게 된 사람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2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2023년 10월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A씨는 여기에...
'BMW 급발진 책임' 또 불인정한 대법…"페달 오조작 가능성 배제 못해" 2025-08-29 14:50:42
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A·B 씨의 자녀들이 BMW코리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 판단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 2018년 5월 A 씨는 남편 B 씨와 BMW 528i 차를 타고 호남고속도로를 주행하다 톨게이트 진출로에서 전방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해 사망했다. 사고 무렵...
대법 "운전자 실수 가능성 배제 불가"…'BMW 급발진' 손배소 뒤집혀 2025-08-29 12:00:03
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지난달 18일, 고(故) A씨와 배우자 B씨가 숨진 교통사고와 관련해 자녀들이 BMW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제조물의 결함이 사고 원인이라는 점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심 중 BMW코리아의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고 29일 밝혔다....
"헤어지자"는 연인 찾아가 수십차례 찌른 40대 징역 25년 확정 2025-08-28 14:31:36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8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0일 새벽 강원 동해시 송정동의 한 노래 주점에서 연인 관계였던 종업원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