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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고용 유연성, 근로 안정성 균형 이룬 노동 정책 혁신 서둘러야" 2025-11-19 18:00:01
근로자 고용 보호 완화’ 등 균형 잡힌 노사 관계 구축, 경직적인 고용·노동 정책 혁신을 위한 10건의 ‘고용·노동 규제 개선 건의’를 경사노위에 전달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14%, 수출의 19%를 책임지는 우리 경제 핵심 근간인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중견련이 경제 재도약과 공동...
사업주 고용·노동법 233개 위반땐 형사처벌…75% 징역형 2025-11-19 13:32:34
8월 기준 고용안정·고용차별 금지·근로기준·노사관계·산업안전보건 등 5개 분야 총 25개 법률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 중 사업주를 직접적인 처벌 대상으로 하는 조항은 총 233개로 전체 형벌조항의 약 65%에 달했다. 특히 근로기준법에는 총 72개 형벌조항 중 68개(94%)에 이런 규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총 "'사업주 처벌 규정' 법조항 233개…행정제재로 전환해야" 2025-11-19 11:00:05
제시했다. 경총은 고용안정·고용차별 금지·근로기준·노사관계·산업안전보건 5개 분야의 25개 법률에 총 357개의 형사처벌 조항이 있는데, 지난 8월 기준으로 이 가운데 사업주를 직접 처벌하도록 하는 조항은 233개(65%)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인 25개 법률 중 사업주 처벌 규정이 있는 경우는 총 19개였다....
"엄마, 학교에서 점심 때 빵 먹으래"…급식·돌봄대란 'D-1' 2025-11-19 10:18:12
노사가 할 만큼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며 “계속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도 “12월 추가 교섭에서 이견이 어느 정도 좁혀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파업 전까지 참여 예상 인력을 파악하고 시도별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파업이 발생할 경우 학교...
법원마다 제각각…고무줄이 된 '실질적 지배력' 판단 2025-11-18 17:43:31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노란봉투법의 시행을 한 차례 연기하는 것도 가능한 방법으로 보인다. 노란봉투법이 정부여당의 입장과 같이 노사간의 대화를 촉진하는 대화촉진법이라면, 노란봉투법의 시행과 관련해서도 노사간에 충실한 대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은 노사간 힘겨루기를 할 때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광주상의, 올해 상공대상에 이경노·김홍연 등 5명 선정 2025-11-18 14:24:04
선진 노사문화 정착 노력을 통해 노사 상생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3회 차를 맞이한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광주=임동률 기자
OCI홀딩스, 저출산 극복에 앞장…"다자녀 혜택 강화" 2025-11-18 10:57:26
17일 밝혔다. 최근 마무리된 2025년 노사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18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남성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육아휴직 3개월 사용을 적극 권장해 제도화하고 이와 연계한 정년보장, 사내 대출, 출산장려금 등의 다자녀 혜택을 신설 및 강화해 이달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는 남성 비중이 높은 제조업 문화...
'고정성 제외' 대법 판결 이후…가닥 잡혀가는 새 통상임금 기준 2025-11-17 15:35:36
통상임금 개념이 11년 만에 변경된 이후 노사도 이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지금도 성과급, 조건부 임금, 복리후생적 금품 등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고, 그 성질을 둘러싼 법리와 실무 판단이 보다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 노사 모두에 여전히 통상임금 분쟁이 중요한 이슈로 남아 있는 이유다. 구자형...
"카톡 개편하며 장시간 노동"...노동부, 카카오 근로감독 착수 2025-11-17 14:02:12
주장하고 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노사 간 서면합의를 통해 주 52시간 단위 근로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근로시간을 1개월 단위로 정산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에 노동부는 카카오의 장시간 노동 여부 뿐만 아니라 선택적 근로시간 운영 방식, 휴가·휴일 제도 등 인력 운영 실태 전반을 살펴보고 임금 체불 등...
'월급' 역대급으로 올랐는데…"더 힘들다" 직장인 분노한 이유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5-11-17 10:56:30
이었다. 노사관계안정을 위해 임금을 올렸다는 응답은 0.6%에 그쳤다. 일본 근로자의 임금이 크게 높아졌지만 가계부는 더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임금 인상률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임금인상률에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임금 상승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