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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출 호황에도 中企는 휴폐업 행렬…K자 양극화 경계심 높일 때 2026-02-01 17:20:48
출발점이기도 하다. 바닥경기를 살리는 데는 특효약이 없다.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금전적 지원도 일회성에 그칠 뿐이다. 무엇보다 중소기업이 싫어하는 정책적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등이 대표적이다. 지지부진한 상속세 개편에 좌절해 폐업을 선택하는 기업이 계속 늘고 있는 대목도...
[데스크 칼럼] 로봇의 진화, 노동의 진화 2026-02-01 16:59:27
생산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노란봉투법이나 주 4.5일제 같은 친노동 정책은 로봇 도입을 가속화할 수밖에 없다. 식당의 키오스크와 셀프 주유기가 부쩍 늘어난 건 문재인 정부 시절 밀어붙인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결과다. 아틀라스는 일자리를 없애는 터미네이터가 아닌, 미래 먹거리를 여는 기술 진보의 산물로 봐야...
"교도관 한 명이 60명 관리"…과밀 수용에 인력난 겹친 교도소 2026-02-01 12:30:02
마스크를 쓴 재소자 약 20명이 용접기로 노란 불꽃을 튀기며 실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실습장 공구함에는 스패너·렌치·플라이어 등 공구가 숫자별로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교도소 관계자는 "입출고 내역을 담은 수불부를 실습 전후로 꼼꼼하게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CCTV 바라보기도 버거워"국내 첫 직업훈련 전문...
노동규제에 고환율·관세 덮쳐…'5重苦'에 질식한 K중기 2026-01-30 17:51:00
“내수가 식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히려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 등으로 기업 발목만 잡고 있다”며 “노후화된 산단을 재정비하는 방안을 포함해 뿌리·기초 산업 육성에 힘을 쏟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노란봉투법 시행 유예 등도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정상원/안대규/원종환 기자 top1@hankyung.com
기계 멈춰서는 국가산단…작년 1090社 문 닫았다 2026-01-30 17:43:51
낮으면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의미다. 구자근 의원은 “경제 하부 구조를 받치는 61만개 중소 제조업체들이 위기에 처해 대기업과 수출기업에 연쇄 충격이 가해질 것”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정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유예, 기업의 영속성을 위한 상속세 완화 등이 시급하다”고...
"노란봉투법 1년 유예"…野, 개정안 당론 발의 2026-01-30 17:42:16
국민의힘 지도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의 보완책을 마련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을 1년 유예하고, 연구개발(R&D) 인력에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완화하자는 취지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광역 규제특구내 '주 52시간 완화' 논의…AI 특별연장근로도 확대 2026-01-29 18:13:34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현장 안착 지원도 함께 논의한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는 “진보 정부라면 꺼내기 힘들었을 기간제 규제 완화 등이 의제에 오른 것은 우리 산업계의 위기의식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라며 “대통령 보고 과정에서 노동계 반발을 고려해 세부 수위가 조절될...
'기간제 2년 제한' 규제 풀고, 호봉제 임금체계 개편 시동 2026-01-29 17:55:50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현장 안착 지원도 함께 논의한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는 “진보 정부라면 꺼내기 힘들었을 기간제 규제 완화 등이 의제에 오른 것은 우리 산업계의 위기의식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라며 “대통령 보고 과정에서 노동계 반발을 고려해 세부 수위가 조절될...
KAIST에서 만나는 로댕과 샤갈 2026-01-29 17:55:21
샤갈의 ‘노란 광대가 있는 서커스’(오른쪽)는 1967년 프랑스 무를로 판화 공방에서 제작된 석판화 작품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KAIST 구성원들이 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예술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확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AIST는 향후 공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김수언 칼럼] AI 시대, 의원·관료 자리는 안전한가 2026-01-29 17:41:55
권리를 강화한 노란봉투법을 시행한 것이 앞으로 얼마나 큰 후폭풍을 몰고 올지는 상상하기조차 두렵다. 통합 특별시에 최대 20조원을 지원한다는 새로운 균형성장 전략이 기존 공기업 나눠먹기식 국가 균형발전과 어떻게 다른 성과를 낼지도 궁금하다. 문재인 정부 이후 숱하게 발표된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과 수도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