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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줘도 늘어난 산재처럼…"과징금 폭탄만으론 기업 보안력 못 높여" 2025-12-09 17:54:58
국내 보안기업들의 규모가 영세한 데다 전문 인력을 구하는 데도 난항을 겪고 있어서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정보보안 관련 기업 중 증권시장에 상장된 곳은 28곳에 불과하다. 이 중 매출 1000억원을 넘는 기업은 4곳뿐이다. 정소람/최지희/최해련 기자 ram@hankyung.com
"개인정보 유출 땐 매출 10% 과징금" 2025-12-09 17:44:16
내용도 담았다. 정무위 관계자는 “여야 안을 병합 심사해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징벌적 과징금 등 과도한 규제는 기업의 자진 신고를 꺼리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제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지원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최해련/정소람/최지희 기자 haeryon@hankyung.com
李 "정원오 잘한다"…서울시장 '명심' 논란 2025-12-08 17:39:38
힘과 서울시는 강하게 비판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이 낙점한 것이냐”고 지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가 국무총리를 앞세워 한강버스·종묘 앞 개발 현장을 방문하더니 이제는 대통령까지 관권 선거 개입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형창/정소람 기자 calling@hankyung.com
국힘 '무제한 필버 카드'도 뺏길 위기 2025-12-08 17:39:18
민주당의 일방적 입법을 저지하는 게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한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여러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할 경우 며칠에서 수십 일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데 이 기간 60명 이상의 의원이 본회의장을 밤낮으로 채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소수 야당 국힘, 필리버스터 카드도 빼앗기나…"일당 독재 선언" 2025-12-08 16:51:19
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필리버스터는 소수 의견을 보호하고 숙의민주주의를 작동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2012년 국회선진화법 차원에서 도입했다"며 "그런데 특별한 실익도 없이 법안의 정신만 훼손하는 개정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최고위 보궐선거 '명청' 구도…시험대 오른 정청래 리더십 2025-12-07 18:40:17
내세운 정청래 대표의 1인 1표제가 무산됐다”며 “지금 국민은 국민의힘이 중원으로 나와 더 많은 민의를 반영하길 바라고 있다”고 적었다. 앞서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제시한 경선 시 당심 대 민심 비율을 기존 5 대 5에서 7 대 3으로 올리는 방안에 반발한 것이다. 최형창/정소람 기자 calling@hankyung.com
환경운동 1세대 법조인…월성·신한울 원전에 '반대' 2025-12-07 17:55:25
놓고 국민의힘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을 말하면서 국가 최고 감사기구의 수장을 또다시 정권의 진영 논리에 맞는 인물을 지명했다”며 “명백한 ‘코드 인사’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배성수/김형규/정소람 기자 baebae@hankyung.com
여야 대표 리더십 흔들…찐윤 저격당한 장동혁 2025-12-05 17:30:44
“정권을 빼앗기고 소수 야당이 된 상황에서 지선까지 참패하면 끝이라는 당내 위기의식이 크다”고 말했다.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장 대표도 의견 청취에 나섰다. 그는 이날 4선 이상 중진 5명을 직접 만난 데 이어 다음주 오찬을 모두 취소하고 의원들을 만나 의견을 듣기로 했다. 정소람/이슬기 기자 ram@hankyung.com
'계엄 사과' 대신 안보·종교 탄압 꺼내든 장동혁…우파 결집 노리나 2025-12-04 11:29:34
대한 공식 사과를 하지 않았다. 당 내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층 잡기에 나서야 할 시점에 우파 색채가 짙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대여투쟁의 원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지지층 결집에 우선 힘을 모으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도 내놓고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관광객 성형 부가세 환급 종료…국회, K의료 날개 꺾나 2025-12-03 18:09:43
탈루 등을 부추기는 불법 브로커가 생겨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의료업계 관계자는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세금과 환율 등에 민감성이 크다”며 “외국인의 국내 병원 재방문율도 높아 일종의 수출산업으로 바라보고 세제 혜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상원/정소람 기자 top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