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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판중지법→국정안정법" 진중권 "나치·스탈린도 사용" 2025-11-03 09:40:19
수뇌부 승인 하에 이뤄졌다고 인정했다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에게 가장 중한 형이 선고돼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5개 혐의에 대한 재판을 중지시킨 각 법원 판사들의 이름을 낱낱이 호명하며 "그대들을 역사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尹 보석 기각 후 '두문불출'…특검 기소 '체포방해' 공판 3회 연속 불출석 2025-10-21 11:21:12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21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과 17일 기일에 이어 이날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기일에도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았고, 인치(강제로 데려다 놓음)가 현저히 불가능하다고...
"불이익 본인 책임" 경고에도…尹, 내란 재판 15회 연속 불참 2025-10-20 10:56:30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에 대한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께서) 자발적 불출석을 말씀하셨고, (인치가 불가능하다는) 교도소 보고서의 회신 내용이 변경된 게 없어 불출석 상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학습용 데이터 줬다가 되려 피해?…'창작'과 '이용'의 경계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sight] 2025-10-20 07:00:01
조의 5)을 두고 있으므로 미국에서의 판결 흐름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사 분쟁에서 법원 판단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AI의 발전과 함께 저작권법은 저작물성과 공정이용의 새로운 경계를 설정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AI 창작물의 저작물성 인정 여부와 학습 단계에서의 공정이용 판단은 결국...
대법 "노태우 비자금 300억은 뇌물…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2025-10-16 18:05:15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에게 금액이 300억원으로 추정되는 약속어음을 건넸고 이 자금이 태평양증권 인수, 이동통신사업 진출 등에 활용돼 SK그룹 성장의 밑바탕이 됐다고 봤다. 대법원은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 지원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지만 그 자금의 불법성에 주목했다.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
"노태우 비자금은 뇌물"…대법, 최태원-노소영 2심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5-10-16 11:20:06
746조의 입법 취지가 고려돼야 한다는 취지다. 이 조항은 불법적으로 재산을 급여한 때에는 그 이익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고 규정한다. 재판부는 “피고가 노태우가 지원한 돈의 반환을 구하는 게 아니라 재산 분할에서의 피고의 기여로 주장한다 하더라도 불법성이 절연될 수 없다”며 “노태우의 행위가 법적 보호...
"공익제보 교사 비위 캐낸 교직원 징계 정당" 2025-10-15 17:52:14
행위라며 경고 처분을 내렸다. 1·2심은 이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이 사립학교법상 징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대법원은 원고들의 행위가 “국가공무원법 56조의 성실 의무 위반”이라며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봤다. 이 조항은 사립학교 교원에게 법령 준수...
펜타곤·美언론 전운…'허락받아 쓰라' 보도지침에 집단 거부(종합) 2025-10-14 10:11:05
조의 근간을 훼손하려는 요구"라고 지적했다. 머리 국장은 "우리는 국방부뿐만 아니라 정부 전체에 있는 당국자들의 정책과 입장을 열정적이고 공정하게 계속 보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처드 스티븐슨 NYT 워싱턴지국장은 "매년 1조 달러(약 1천430조원) 가까이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미군에 대한 언론의 보도 방식을...
잘못 걷은 세금 5000만원 못 돌려받는다고?…대법판결에 '화들짝' 2025-10-10 14:17:56
부당이득 반환을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 아니라, 징수 처분에 대해 전심절차와 행정소송을 제기해 구제받아야 한다”는 1974년 판례에 근거한 판단이다. 재판부는 “차명계좌 예치금을 금융실명법 5조의 적용 대상으로 잘못 판단한 데 따른 처분의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해 당연무효에 이르러야 비로소 납부금이...
내란재판 12번째 안나온 尹 2025-09-29 17:40:54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심리 중인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 불출석했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측에 “피고인이 자진해서 출석을 거부한 상태가 맞는가”라고 물으며 재차 확인한 뒤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고인) 불출석 상태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