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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위에 금괴 314㎏ 숨겼다…100억대 벌금 '폭탄' 2026-01-04 16:03:00
항공기에 탑승하도록 지시했다. 이 방법으로 운반책이 금괴 밀수에 성공할 때마다 건당 60만원의 수고비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가 금괴 운반책을 고용해 밀수출입한 금괴 시가는 고액으로 죄책이 무겁다"며 "A씨는 세관 수사가 시작되자 도주해 8년 넘게 잠적했으며, 공소시효가 끝난 범행을 제외한 것인...
내연녀 죽이고 시신 훼손...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2026-01-01 09:57:57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찾아볼 수 없으며, 생명 존중과 망자에 대한 존중이라는 기본적인 가치를 훼손했다는 점에서도 선처를 바랄 수 없을 만큼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양광준은 1심에서 반성문을 7차례 제출했다. 그는 항소심에서 136차례, 상고심에서 51차례 반성문을 제출했지만...
실제 충돌 없었어도…차량에 놀라 넘어진 사람 두고 가면 '뺑소니' 2025-12-31 21:23:21
떠난 것은 뺑소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피고인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면서 "다만, 피해자에게도 사고 발생에 상당한 책임이 있는 점, 보험으로 피해가 보상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차에 놀라 넘어졌는데 떠나버린 운전자…뺑소니 혐의로 벌금형 2025-12-31 11:29:36
판단해 가버린 것은 뺑소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피고인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며 "다만, 피해자에게도 사고 발생에 상당한 책임이 있는 점, 보험으로 피해가 보상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中매체, 李대통령 방중 보도서 김구 소개…공동 항일투쟁사 부각 2025-12-31 10:41:30
빚으면서 일본이 식민 지배의 역사적 죄책을 반성한 적 없으며 일본 우익이 군국주의를 불러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장 주임은 "이 대통령의 방중은 정부의 실용적인 외교 노선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전 정부보다 중한관계를 보다 분명히 우선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면서 "이러한 의미에서...
"나는 신" 망상 빠져 간병인 살해한 중국인…2심서 감형 2025-12-30 09:01:47
그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2심은 형이 너무 무겁다는 A씨의 항소를 받아들였다. 2심 재판부는 "위험한 범행도구에 의한 잔혹한 범행 수법 등에 비춰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다만 A씨가 범행 전에 간농양 진단을 받고 정신질환이 급격히 악화된 점, B씨 유족이 A씨의 선처를...
"나는 신" 망상 빠진 중국인, 간병인 잔혹 살해 2025-12-30 08:19:30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그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위험한 범행도구에 의한 잔혹한 범행 수법 등에 비춰 죄책이 매우 무겁다"면서도 A씨가 범행 전 간농양 진단을 받아 정신질환이 급격히 악화된 점, B씨 유족이 A씨의...
“사건 해결해줄게”…변호사인척 1000만원 챙긴 20대 징역형 2025-12-27 07:51:15
중 동종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변호사가 아니면서 금품을 받고 법률 사무를 취급하고 그 과정에서 소송대리를 위한 재직증명서를 위조하는 등에 비추어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로 재범하였고 피해금액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에 대한...
또래 여중생 성폭행·불법 촬영한 4명, 성인이 된 7년 만에 단죄 2025-12-22 15:25:33
한 피해자의 용기가 헛되지 않도록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당시 14세가 저질렀다고 믿기 어려운 매우 잔혹하고 가학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아무리 오래전 미성년자 시절의 성범죄라도 응분의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널리 경고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성인이 돼...
중학생 아들 몰래 이사한 뒤 연락 끊은 친모 2025-12-20 10:19:00
"아들은 내일 집에서 내보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B군은 난방이 끊긴 빈집에서 3일간 제대로 된 식사 없이 지내다 집주인에게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강 부장판사는 "범행 경위와 사후 정황으로 죄책을 가볍게 볼 수 없고 비난 가능성도 크다"며 "다만 피고인이 피해 아동 외 세 딸을 부양해야 하는 입장이고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