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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첫 英 왕립음대 교수' 에스더 유 "무게감 느껴, 끊임없이 진화할 것" 2026-02-17 07:00:06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협연 등이 예정돼 있다. 유는 “삶은 오르막과 내리막, 운이 좋은 날과 나쁜 날의 연속”이라며 “중요한 건 어떤 상황에서도 겸손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려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매일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 사회적 한계에도 굴복하지 않고, 음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대 조선에 상륙한 댄스뮤직…'꽁꽁타령'과 춤춰봐요 2026-02-15 07:00:24
여느 신민요처럼 조선 악기와 서양 악기의 협연, 이른바 ‘선양(鮮洋)합주’로 연주된 이 그 어떤 신민요와도 달랐던 점은 ‘무용 방식 첨부’에 있었다. 실제로 가사지에는 그 곡조에 맞춰 어떻게 춤을 출 수 있는지를 그림과 설명으로 상세하게 소개한 무보가 노래 가사와 함께 있다. 의 춤은 스무 가지 동작을 순서대로...
실내악 가꿔 온 김재영, 바흐 만으로 리사이틀 도전 2026-02-11 17:17:05
연주단체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협연한다. 연주곡은 단조의 절제된 미학이 돋보이는 1번 협주곡과 에너지가 넘치는 2번 협주곡이 대조를 이룬다. 공연 2부에선 ‘무반주 파르티타 2번’ 중 ‘샤콘느’를 연주한다. 김재영이 단독 연주해 자신만의 음악적 언어를 표현하기로 했다. 마지막 레퍼토리로는 바이올리니스트...
1만원으로 즐기는 '월클' 클래식 축제 2026-02-11 16:40:44
옹의 협연으로 연다. 이어 5일에는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는 부천필하모닉과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호흡을 맞춘다. 축제 후반부인 22일에는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대진이 KBS교향악단의 객원 지휘자로 무대에 서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해석을 들려준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연주자·공연장 모두 윈윈…클래식계 '상주음악가' 바람 2026-02-10 17:06:00
상주음악가는 정해진 기간 내 독주, 협연, 실내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오케스트라나 공연장의 ‘간판’ 역할을 한다. 연주자는 오케스트라나 공연장의 전폭적 지원으로 평소 구상해온 기획을 펼치거나 과감한 음악적 시도를 하기도 하고, 공연장은 안정적인 티켓 판매를 확보하는 ‘윈-윈 전략’으로 통한다. ◇...
韓 문화외교 자선단체 뷰티플마인드, 자카르타서 재능기부 공연 2026-02-10 15:53:30
함께 무대에 올라 국적과 장애를 뛰어넘는 협연을 펼쳤다. 지난해 8월부터 뷰티플마인드 활동가들의 지도를 받은 인도네시아 학생 5명이 한국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음악으로 언어와 장애의 장벽을 허무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9일에는 한국 강사진이 직접 현지 학생들을 지도하며 선진적인 한국의 장애 예술 ...
티켓 1만원·라인업 '월드클래스'… 4월 클래식 성찬 '교향악축제' 2026-02-10 14:55:29
지휘의 VFCO와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의 협연이 펼쳐진다. 참여하는 악단과 지휘자, 연주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로베르토 아바도(국립심포니), 얍 판 츠베덴(서울시향), 사샤 괴첼(울산시향) 등 세계 음악계의 거물급 지휘자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위상을 끌어올린다. 축제의 포문은 4월 1일 로베르토 아바도가...
카네기홀 실황 앨범 낸 임윤찬 “꿈에서도 리사이틀 해요” 2026-02-06 08:00:09
정상급 악단과 협연했다. 뉴욕, 파리, 도쿄 등 대도시를 돌며 선보인 독주회로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쌓았다. 2023년 음반기획사인 데카 클래식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이번에 네 번째 음반을 냈다. 새 앨범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이 담겼다. 첫 곡인 아리아의 주제 멜로디를 뒤이어 나오는 곡들이 다채롭게...
美 카네기홀 실황 앨범 낸 임윤찬 2026-02-06 08:00:07
심포니, 런던 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악단과 협연했다. 2023년 음반기획사인 데카 클래식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이번에 네 번째 음반을 냈다. 새 앨범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이 담겼다. 첫 곡인 아리아의 주제 멜로디를 뒤이어 나오는 곡들이 다채롭게 변주하는 구성이다. 임윤찬은 “음악으로 쓴 삶의 여정”이라...
'러 차세대 피아니스트' 시쉬킨, 건반으로 '발레 음악' 선보인다 2026-02-04 08:51:32
해외 유수 악단들과 협연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1992년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태어난 시쉬킨은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의 여제’ 엘리소 비르살라제를 사사했다. 강렬한 타건, 치밀한 테크닉, 통찰력 있는 작품 해석으로 정평이 난 그는 러시아 피아니즘의 계승자로 손꼽힌다. 최근엔 오스트리아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