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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장성 14명 파면·해임 이후 남겨진 군의 과제 2026-02-18 17:15:05
향한 ‘내란 프레임’도 일단락되면 좋겠습니다.” A 장군은 18일 “비상계엄 의혹 조사로 군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나 침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6개월간 정부와 군은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군인을 찾아내는 데 전력투구했다. 국무총리실 헌법존중TF와 국방부 감사관실을 필두로 군 관계자 860여 명을...
CBAM 시행에 탄소비용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18 16:09:54
일 광둥성 잔장에서 세계 최초의 100만t급 ‘근(近)제로 탄소’ 철강 생산 라인을 가동했다. CBAM의 본격적인 시행을 불과 8일 앞둔 시점이다. 이 생산 라인은 수소 기반 샤프트 퍼니스와 전기로, 연속주조 공정을 결합해 연간 약 180만t의 저탄소 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 고로(BF-BOF) 방식 대비 탄소 배출을 50~90%...
필리핀 "미국산 첨단미사일 시스템 연내 필리핀 배치 추진" 2026-02-18 13:41:15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한 것은 중국 등 특정 국가를 자극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 시스템 배치가 "순전히 억지력을 위한 것"이라면서 "중국이 어떤 식으로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때마다 이런 종류(의 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우리의 결의는 더욱 강해진다"고 강조했다. 타이폰은 사정거리가 1천600㎞...
"서울대보다 의대"…정시 등록포기 5년새 최대 2026-02-18 10:08:51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포기 인원은 224명으로 집계됐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가 180명(80.4%)으로, 최근 5년 새 최대 규모다. 이는 의대 모집 인원이 대폭 확대됐던 2025학년도(178명)보다도 많은 수치다. 의대 증원 이전인 2023학년도 자연계 등록 포기자가 88명이었던 점을...
'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 22만명 빠진 '충TV', 후임 결국 눈물 2026-02-18 08:23:11
17일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추노 대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전임인 김선태 주무관의 '마지막 인사' 이후 처음 공개된 콘텐츠다. 이 영상은 46초짜리로 짧지만 공개된 지 24시간도 안 돼 180만회...
연이은 '공소기각' 법원이 직격한 檢 '별건 수사' 실체는 [정희원의 판례 A/S] 2026-02-17 20:21:24
지난 9일,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에 대해 일부 무죄와 공소기각을 선고했습니다. '공소기각'이란 기소 절차 자체에 중대한 결함이 있어, 법원이 사건의 실체를 아예 심리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처분입니다. 김 여사 민중기 특검이 180일간 공들여...
'엄마, 음식이 왜 이렇게 짜?'…치매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데 2026-02-16 10:48:59
배 수준인 1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 역시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추산한다. 이처럼 치매는 이미 우리 사회가 직면한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 됐다. 다만 문제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나이 탓’으로 넘겨지기 쉽다는 점이다. 평소 떨어져 지내던 자녀가 부모의 변화를...
"6년 뒤 전고체 시장 규모 28조원"…K-배터리 상용화 경쟁 치열 2026-02-16 06:10:01
1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코히런트 마켓 인사이트(CMI)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9억7천180만달러(2조8천400억원)에서 오는 2032년 약 199억6천810만달러(28조8천억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39.2%에 달한다. CMI는 "전고체 배터리는 안전성과 에너지...
트럼프, 온실가스 규제 근거 없앴다…전기차 '직격탄' 2026-02-13 15:45:07
최대 180억t의 기후 오염물질 배출량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통신은 “현재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한 가장 광범위한 기후변화 정책 후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소송 낼 것”민주당 인사와 환경단체들은 소송을 예고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산불, 폭염, 홍수, 가뭄 등 기후...
메켈레 지휘 감상하고, 바벨의 도서관 속으로…arte와 문화 산책 2026-02-13 15:29:36
게재한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들과 180여 명의 문화예술계 인사가 볼 만한 공연, 전시, 영화 리뷰, 흥미진진한 칼럼을 제공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매주 토요일 연재되는 인기 코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이 독자를 찾아간다. 강성곤 음악칼럼니스트의 ‘아리아 아모레-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 칼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