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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9000억 순매수' 불붙은 코스닥…한달새 20% 올랐다 2026-02-19 17:21:46
10시 41분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한달새 19.86% 올랐다. 3개월 기준 수익률은 33.21%에 달한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 854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단일 거래일 기준 2023년 7월 26일 기록한 사상 최고액(8817억원)에 근접했다. 기관도 1조42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이중...
삼성SDI, 디스플레이 지분 팔아 배터리 투자 2026-02-19 17:20:03
지분 15.2%를 보유하고 있는데, 장부가로 10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삼성SDI는 아직 구체적인 규모와 매각 대상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삼성SDI가 조 단위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지분 전량을 매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 4조2000억원에 달하는 ‘알짜 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분...
美 소비자 가전 1위 LG전자 "B2B 시장서도 '톱3' 진입할 것" 2026-02-19 17:19:15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현재 HS사업본부 매출의 10% 수준인 B2B 비중을 꾸준히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숙기에 접어든 가전 시장의 돌파구로 삼은 LG전자는 B2B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따라 빌더 전담 영업 조직은 물론 현지 물류 인프라에 투자하고, 전국 건설 현장에 제품을 적시 공급하기 위해 ‘직배송...
다음 행선지는 청와대?…'충주맨' 입 열었다 2026-02-19 17:19:14
그는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문자가 와서 오늘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면서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 뭐 이런 뉘앙스였다"며 "보도가 나와 너무 당황스럽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
지방은행 中企 대출 '제자리'…대기업만 급증 2026-02-19 17:18:13
말 기준 10조83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8조8786억원)과 비교해 1년 새 1조9524억원(22%) 급증했다. 5대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상 기업대출 잔액은 2024년 말 86조6275억원에서 작년 말 88조3476억원으로 1조7201억원(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지방은행의 연간 중소기업대출 증가율은 2022년엔 8.9%에 달했으나...
코스피, 5600도 뚫었다…코스닥도 '불기둥' [마켓톡톡] 2026-02-19 17:17:30
평균인 10배를 밑돌고 있습니다. 해외 사례와 비교하면 더 명확한데요. 미국의 마이크론의 PER이 10배 수준인 데 비해 삼성전자는 8.6배, SK하이닉스는 5.3배에 수준입니다. 하나증권은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코스피 상단을 7900까지 내다볼 수 있다고 전망했고, NH투자증권은 7300, 외국계 증권사 가운데서는 JP모건과...
[다산칼럼] 흔들리는 첨단 금융범죄 수사권 2026-02-19 17:15:11
10월 검찰청 폐지 이후 생길 수 있는 금융범죄 수사 체계의 혼선과 비효율이다. 검찰이 맡아 온 금융범죄 수사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경찰(국가수사본부) 중 어느 기관이 주도적으로 맡을 것인지 정리돼야 한다. 전문화·중앙집중화 전략, 금융정보분석원과의 연계, 국제형사사법공조 컨택트 포인트 일원화 문제와...
[취재수첩] 매년 반복되는 근로소득세 논란 2026-02-19 17:14:02
상위 10%가 전체 근로소득세의 71.7%를 부담했다. 다른 나라들도 고소득층에서 소득세를 많이 걷어 저소득층으로 재분배하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한국은 고소득층에 대한 세수 의존도가 유독 높다는 평가가 많다. 소득세 최고세율을 2017년 38%에서 40%로 올린 데 이어 2018년 42%, 2021년 45%로 단계적으로 인상한 영향도...
최민정 '노련함' 김길리 '폭발력'…원팀으로 일군 금빛 질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12:33
여자 3000m 계주는 올림픽 채택 이후 10차례 중 7차례나 우승한 한국의 간판 종목이다. 직전 베이징 대회에선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으나, 8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하며 종목 최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전설이 된 정신적 지주이날 우승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두...
[단독] "에이피알에도 없다"…'K미용기기' 정조준한 아모레, 1위 탈환 시동 2026-02-19 17:11:36
1위로 올라섰다. 연간 매출 기준으로는 아모레퍼시픽보다 3조원 이상 뒤처지지만, 신사업 추진력과 트렌드 주도권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9일 기준 에이피알 시총은 10조6865억원, 아모레퍼시픽은 9조4407억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이 K뷰티의 핵심 카테고리 중 하나인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다시 시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