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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작년 최대 매출에 질적성과도 가시화…영업익은 28%↓(종합2보) 2026-01-30 17:08:37
생활가전과 전장이 관세 부담과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했으나, TV 사업이 경쟁 심화로 부진하고 희망퇴직 비용까지 부담으로 작용했다. LG전자[06657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조4천784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아마존, 챗GPT·클로드 쌍두마차 끈다 2026-01-30 17:07:23
일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협업을 강화하며 에이전틱 커머스 전략을 공개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아마존은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로 3억 명 이상의 글로벌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매일 수백만~수천만 건의 주문을 처리하는 등 방대한 쇼핑 행동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오픈AI가 최상위 모델을 제공하고 학습과...
'사노피 쇼크' 에이비엘바이오…"파킨슨 신약 기술수출 이상無" 2026-01-30 17:06:11
뿐 장기 협력 관계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 에이비엘바이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9.5% 하락한 19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2조6000억원가량 줄었다. 전날 사노피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BL301을 우선순위 조정 물질로 분류한 게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줬다....
트럼프 의식했나…파나마 대법 "홍콩기업 파나마운하 운영 위법" 2026-01-30 17:05:53
29일(현지시간) CK허치슨홀딩스가 보유한 파나마 운하 운영권을 위헌(unconstitutional)이라고 판결했다. 다만 해당 항구들이 향후 어떻게 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은 판결문에 담기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파나마 감사원은 운영권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CK허치슨홀딩스의...
피치, 韓 신용등급 'AA-' 유지했지만…잠재성장률 1.9% 하향은 '숙제' 2026-01-30 17:05:51
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장기 외화 발행자 디폴트 등급·IDR)을 ‘AA-’로 재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발표했다. ‘AA-’는 피치의 등급 체계에서 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순위로, 영국·벨기에·대만 등과 같은 등급이다. 피치는 국가신용등급을 이같이 결정한...
삼성바이오에피스, 특허 합의…유럽서 망막치료제 연내 출시 2026-01-30 17:05:36
독일 바이엘과 SB15의 저농도 제형(40㎎)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영국에서, 4월 그 외 유럽 국가에서 SB15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024년 SB15 시판을 허가했다. 유럽에선 연내 제품이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과 캐나다를...
셀트리온, 글로벌 '직판 전략' 통했다 2026-01-30 17:05:13
30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로 최근 프랑스 사립병원그룹 입찰의 80%를 따냈다. 사립병원그룹은 여러 개인 병원이 모인 연합체다. 앞서 프랑스 리테일 시장에서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가 사립병원그룹 입찰에도 도움이 됐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삼성重, 9년만에 매출 10조 클럽 복귀 2026-01-30 17:04:46
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1.5% 늘었다. 매출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6년(10조4142억원) 이후 9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2013년(9142억원) 후 12년 만의 최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믹스가 개선된 데다 해양 프로젝트 생산 물량이 확대되며 손익 구조가...
현대-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입성 눈앞...관세청 최종 결정 남아 2026-01-30 17:03:57
30일 밝혔다. 공사는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 관세청은 두 업체를 대상으로 특허 심사를 시행해 최종 낙찰 대상자를 인천공항공사로 통보하게 된다. 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을 거쳐 올해 상반기 최종 계약에 나선다. 인천공항...
속도내는 신규 원전…한수원, 후보지 공모 2026-01-30 17:03:00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평가 마무리 후 일주일 이내 발표된다. 원전 업계에서는 경북 울진과 영덕 등 기존에 거론됐던 지자체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선정된 부지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부지확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