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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에 깨지는 韓배터리-美완성차 '동맹' 2026-02-11 17:45:06
결성한 한국 배터리 기업과 미국 자동차 회사 간 ‘전기차-배터리 동맹’이 허물어지고 있다. SK온·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삼성SDI의 파트너사도 합작법인(JV) 해산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K배터리의 북미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11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배터리 JV...
정신아 대표, 카카오 2년 더 이끈다…내달 26일 주총서 확정(종합) 2026-02-11 17:43:46
2년간 카카오 그룹 차원의 독립 기구인 CA 협의체 의장직도 수행하며 카카오의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계열사 간 이해관계를 조율했다. 정 대표는 두 번째 임기에서는 AI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표는 지난달 신년사에서도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美, 고용 서프라이즈…Fed 금리 동결 길어질 듯 2026-02-11 17:42:48
둔화하면서 고용도 꺾였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빗나간 것이다. 시장에선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길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용 ‘깜짝 증가’ 11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비농업 고용은 13만 명 증가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만5000명)의 두 배를 훌쩍 넘었다....
"미적분 보충학습 필요합니다"…고려대, 전교생 AI 진단평가 2026-02-11 17:41:19
기반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전면 도입한다. 학생 간 기초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11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는 이달 열리는 신입생 예비대학에서 ‘AI 학생 반응형 진단평가(AICAT)’를 실시한다. 개강 이후엔 재학생과 유학생까지로 평가 대상을 확대한다. 과거에는 모든 학생이 동일한...
이번엔 '美~캐나다 대교'…트럼프·카니 또 충돌 2026-02-11 17:40:30
간 새로운 갈등 요인으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중국 방문과 다보스포럼에서의 미국 비판에 이어 양측이 또다시 충돌한 것이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고디하우 국제대교 통행을 통제하고, 교량 양쪽...
몰래 빼돌린 기밀로 특허소송…삼성전자 前 IP센터장 징역 3년 2026-02-11 17:40:26
고소한 것을 계기로 수사에 들어간 검찰은 이들을 한꺼번에 재판에 넘겼다. 재판부는 이들이 유출한 보고서에 대해 “삼성전자 직원들이 수개월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들어갔다”며 “테키야와의 협상 내용은 상대방이 취득할 경우 협상이나 소송 등에서 삼성전자보다 유리한 입장에...
'노란봉투법' 앞두고…공기업 勞勞갈등 조짐 2026-02-11 17:39:54
간 알력도 감지된다. 한전KPS가 속한 전력연맹은 한국노총 소속, 한전KPS 하청업체들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다. 이날 전력연맹은 정부가 한국노총을 배제하고 민주노총과의 노정협의체를 통해 일방적으로 직고용 계획을 확정·발표한 점을 거론하며 “사업장 내 대표 노조의 헌법상 교섭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李대통령 "초당적 협력 논의"…12일 여야대표와 오찬 2026-02-11 17:38:59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여야 양당 대표 간 회동에 대해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국힘 당권파-친한계 '징계 전쟁' 2026-02-11 17:37:09
나란히 징계 대상에 올랐다. 당권파와 친한계 간 벌어진 ‘맞불’ 성격의 징계로 그 결과에 따라 보수층 여론 향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1일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을 불러 징계를 앞둔 소명 절차를 밟았다.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친한계 인사에 대한 세 번째 ...
방사청 "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업체 상반기 선정" 2026-02-11 17:34:54
및 선도함 건조에 착수하려 했지만, 참여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방사청이 사업자 선정 방식을 정하지 못해 일정이 2년 가까이 지연됐다. 방사청은 지난해 12월 고심 끝에 사업자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고, 오는 2032년 말 선도함을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준 방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