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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진 "2027년 매출 1천억…내년 코스닥 상장할 것" 2024-02-22 16:35:31
운영되며, 지하 1층은 외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의 사후면세점으로 특화 운영된다. 주요 제품은 진비책, 공후하, 42.195, 헬퓨 등 4종이다. 구체적으로 건강기능식품 20품목, 기능성 화장품 10품목, 기능성 음료 1품목을 비롯해 매장 오픈에 맞춰 동시 런칭한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헬퓨의 맞춤형 건기식 29품목도 새롭게...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자연유래 성분과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화장품 만드는 ‘데일리스테’ 2024-02-06 09:36:03
2019년 중국 훠월궈스 국경지역 면세점 진출, 대한민국 대전시와 ‘Daejeon is U’ 공동브랜딩 사업 추진, 2021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선정, 인체제대혈줄기세포배양액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2종 개발, 2021년 10월 (주)보네스티 법인 설립, 2022년 2월 창업진흥원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유안타 "LG생활건강, 주가 상승 모멘텀 부재"…투자의견 '중립' 2024-02-06 08:29:11
건강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조5천672억원, 영업이익이 547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승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실적기여도가 가장 높은 화장품 사업부의 매출액이 6천6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90.8% 줄었다"며 "국내 면세점 채널에서...
화장품 빅2 '실적 반전' 美·日에 달렸다 2024-02-04 18:44:28
시장에서의 부진과 면세점을 찾는 따이궁(보따리상) 감소 탓이 크다. 중국 경제 침체로 지난해 고가 화장품 수요는 더 낮아졌다. 중저가 제품은 자국산을 선호하는 ‘궈차오’(애국소비) 흐름이 강하다. 사드와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중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입지는 크게 좁아졌다. 한국산 화장품의 중국 유통이...
"아! 옛날이여" 황제주의 굴욕…'포스트 차이나' 찾아나선다 [설리의 트렌드 인사이트] 2024-02-04 16:17:37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과 면세점을 찾는 따이궁(보따리상) 감소 탓이 크다. 중국 경제 침체로 고가 화장품 수요는 더 약해졌다. 중저가 제품은 자국산을 선호하는 ‘궈차오(애국소비)’ 흐름이 강하다. 사드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중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입지는 좁아졌다. 한국산 화장품의 중국 유통이 막힌 팬데믹...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가족회사 CEO] 유기농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 ‘다럼앤바이오’ 2024-02-03 01:27:23
다럼앤바이오는 국내에 인천공항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미국, 러시아, 터키, 베트남, 멕시코 나미비아 등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습니다. 아직 수출이 미비한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진출을 위해 각종 뷰티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무역사절단을 통해 신규...
中 힘빼는 K뷰티..."북미서 반전 노린다" 2024-02-01 11:33:03
기록했는데요. LG생활건강 역시 중국시장과 국내 면세점에 매출이 줄어든데다 부진한 브랜드를 철수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영업익이 32% 줄었습니다. <앵커> 실적 발표 이후에 두 회사의 주가가 모두 타격을 입었는데요. 아모레퍼시픽의 낙폭이 더 컸습니다. 그 이유는 뭔가요?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한국 화장품 관심 없어요" 中 여성들 돌변…K뷰티 본체만체 2024-02-01 08:00:01
이끄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해외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 수요가 줄면서 이들 회사는 북미·일본 등으로 해외 시장 다변화에 힘쏟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213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을 거뒀다. 전년(2022년) 대비...
K면세점의 추락…1년새 매출 4조 줄었다 2024-01-30 18:24:56
중국 소비자의 화장품 도매상 역할을 했다. 면세점 매출이 정점이던 2019년 중국인 비중이 80~90%에 이르렀는데, 이들은 면세점에서 한국 화장품을 쓸어 담았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LG생활건강의 ‘후’ 등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궁)이 한국 면세점으로 몰려와 대량 구매한 뒤...
여행·영화 대신 헬스장에 돈 쓴 20대 2024-01-30 18:15:36
분석했다. 이어 엔터·스포츠(20%), 쇼핑·마트(13%), 건강미용(9%), 여행(4%) 순이었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이 기간 배달 서비스 매출 증가율이 164%로 가장 높았다. 피트니스(58%), 커피 전문점(53%), 디저트 전문점(48%), 스포츠(45%) 순으로 매출 증가 폭이 컸다. 반면 면세점(-42%), 여행사(-22%), 영화·공연(-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