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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2025-12-17 15:43:17
능력은 있으나 의사결정 능력이 병리적으로 미약했다는 법원 감정인의 판단이 있었다. 정신 병력과 수면제 복용에 따른 이상 반응이 있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심신미약 여부를 다시 한번 판단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명씨는 유족에게 사과하면서도 당시 상황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명씨는 "저 때문에 ...
[이슈프리즘] 우리 산업에도 거품이 필요하다 2025-12-11 17:37:04
기술이 출현했다는 방증이다. 기술 혁신이 미약한 국가에선 아예 이런 논쟁이 생기지도 않는다. 한국에서는 닷컴 버블 이후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거품 조짐을 찾아볼 수 없다. 세계를 뒤흔들 만한 혁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CB인사이트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첫 재판 앞두고 사임 2025-12-10 23:55:44
기소 됐다. 1심 재판부는 "초등교사가 재직하는 학교에서 만 7세에 불과한 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면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전 국민이 느낀 충격과 분노가 매우 크다"고 양형 이유를 덧붙였다. 명씨 측의 심신미약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재판 앞두고 돌연 사임 2025-12-10 12:33:26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김하늘(8) 양을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김 양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전 국민이 느낀 충격과 분노가 매우 크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명씨 측의 심신미약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암투병 남편 살해 아내, 형량 줄었다...왜? 2025-12-09 17:57:27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A씨가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인정했다. 남편의 발병 이후 정신병적 우울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상당한 불면 증세가 피고인이 겪은 증상을 더욱 심화시켰다고 봤다. A씨는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11시 30분께 고속도로 IC에 차를 세운 뒤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KDI, 두 달 연속 "소비 중심 경기 개선" 진단 2025-12-08 12:00:04
'미약'·'낮은 수준' 등 부정적인 진단을 내놨지만, 두 달 연속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이다. 10월 전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했지만, 9∼10월 2개월 동안을 본다면 1년 전보다 1.6% 증가했다. 경기 개선세는 소비가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금리인하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가운데 소비쿠폰 등...
새로운 리더들 '양복 입은 뱀'이 되지 않는 법 [EDITOR's LETTER] 2025-12-08 07:17:45
미약한 뇌손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실제 권력자들 뇌에서 공감을 관장하는 거울뉴런의 활동이 약해진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권력이 자신의 뇌를 파괴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결정권이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권력은 무제한이지만 권한에서...
현대硏 "韓경제, 건설투자 부진 등에 매우 느린 회복세 불가피" 2025-12-07 11:00:04
소득에서 구매력 확충이 나타나지 않으면 소비 회복세가 미약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연구원은 "현 1% 내외의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2%)에 빠르게 도달하려면 2차 관세 전쟁 가능성에 대비해 수출 시장 다변화와 안정된 공급망을 구축하고, 본질적 구매력 확충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shk999@yna.co.kr (끝)...
경찰, 전공의 리베이트 재수사 본격화하나…의료수사관 배정 2025-12-07 06:03:01
배정 '수사의지 미약 지적' 노원서 대신 서울청 형사기동대 의료수사반 담당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경찰이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수사 담당을 의료 전담 수사관으로 변경해 본격적으로 재수사에 나설지 주목된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초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 수사...
"가계부채, 동맥경화처럼 민간소비 제약"…한은의 경고 2025-11-30 12:00:03
가격 상승이 소비로 이어지는 '부(富)의 효과'도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부의 효과 탄력성은 0.02%에 그쳤다. 부동산 가격이 1% 오를 때 민간 소비는 0.02% 상승한다는 의미다. 이는 주요 선진국의 탄력성 추정치(0.03%~0.23%)보다 낮았다. 한은은 “주택 가격 상승을 부의 증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