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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 심하다"…21명 사상 사고 낸 60대 진술 뒤집은 이유는 2025-11-15 18:21:28
과정에서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을 주장하려는 의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형법은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경우 벌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사물 변별 능력 등이 미약한 경우 형을 감경할 수 있다. 그는 앞서 변호사가 입회하지 않은 상태로 경찰...
팩트시트도 묻혔다...주식·채권 모두 패닉 [마켓인사이트] 2025-11-14 18:38:50
주가가 다소 반등하나 싶었지만 역시나 미약했고요, 조선과 방산 일부 종목들을 제외하면 대다수 종목들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초 팩트시트 발표 지연이 코스피의 조정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었습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코스피 상승 흐름이 있었지만 간밤 뉴욕증시가 급락했고 오늘은 호재성 뉴스도 통...
"머스크만 부자 되는 미래 올수도"…AI 대부의 파격 '경고' [빈난새의 빈틈없이 월가] 2025-11-09 12:49:09
AI에 도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인간이 미약한 아기이고, 초지능 AI가 더 똑똑하고 강한 어머니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죠. 자기확신과 AI 낙관론으로 가득한 '테크 브로(tech bro)'들은 그럴 수 없을 겁니다. 힌튼 "AI 수익화할 방법은 인간 노동 대체"▷ 안전한 AI를 위한 연구를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KDI 경기 다소 개선 진단 내놔…"소비 중심, 건설부진은 지속" 2025-11-09 12:00:02
7월 각각 경기가 '미약한 상태',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다고 평가했는데, 8월에는 '소비 여건은 부분적으로 개선', 9월에는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여전히 경기가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8월부터 이어지는 경기 부진 완화의 정도가 조금 더...
법정서 '코인업체' 대표 흉기로 습격…징역 5년 확정 2025-11-07 12:00:03
대표로부터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A씨를 비롯한 1만6000여 명으로부터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코인을 예치받아 빼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다만 지난 6월 관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은 강 씨가 사전에 흉기를 준비하고 피해 부위를 겨냥해 공격한 점 등을...
[천자칼럼] 나라 망신 음주운전 2025-11-05 17:27:24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는 형량을 깎아준다는 말이다. 조두순 사건 이후 법원이 거의 적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인명 피해를 낸 음주 운전자에게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게 한 이른바 ‘윤창호법’이 제정된 게...
데이터 부족한 Fed의 위기?…글로벌 경제 '안갯속 운전'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0-31 07:00:08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미약한 회복탄력성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리스크는 하방으로 기울었다"고 진단했다. IMF는 특히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이 글로벌 금융 여건을 긴축시키고, 신흥국 자본 유출과 환율 불안을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Fed의 통화 정책은 개방경제인 한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Fed의...
'초등생 살해' 명재완, 무기징역 불복 항소장 2025-10-28 14:08:59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명씨 측은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명씨에게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있었더라도 범행 당시에는 사물 변별능력이나 행위 통제 능력이 결여되거나 감소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설령 그런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있었더라도 형을 감경하지 않는 게 타당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족은 1심 선고...
'초등생 살해' 명재완,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2025-10-28 08:40:12
없는 제압하기 쉬운 여학생을 특정해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조사했다. 1심 재판에서 명 씨 측은 범행 당시 정확한 심리 상태를 확인해 필요하다면 감형팔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정신감정을 신청했다. 정신감정 결과 범행 당시 명씨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감형 요인으로 인정하지...
"너 중국 스파이지?"…'망상장애' 살인자 무기징역 확정 2025-10-24 12:00:02
심신미약 상태임을 인정하면서도 책임을 감경할 수는 없다는 취지다. 대법원 제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25일 살인 모욕,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20년 부착 명령을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퇴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