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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싱범죄에 칼 빼든 경찰…'다중피해사기수사대' 221명 투입 2025-11-10 15:22:38
부산·광주·경기남부·충남 등 5개 거점 시·도경찰청에 '다중피해사기수사대'를 신설한다. 새로 꾸려질 다중피해사기수사대는 일선 경찰서에서 이관된 다중피해사기 사건을 전담하고, 대포통장 유통 조직 등 범행 수단을 제공하는 브로커 조직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지역별 배치는 서울청 99명,...
'로스쿨' 들어간 경찰관, '병가' 자주 쓰더니…충격 실태 2025-11-10 14:00:02
경찰서, 마포경찰서 등에서 방치한 상태인 것이 확인됐다. 해마다 경찰이 처리한 사건의 약 18~23%(40만~50만 건)는 법정 수사기한(3개월)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접수 사건은 수사권 조정 이후 28.6% 증가했으나 수사 인력은 8.8% 늘어나는 데 그친 것도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제왕절개 산모, 한 달 넘게 중환자실…'가족 vs 병원' 입장차 2025-11-04 18:24:31
자동차로 1시간가량 떨어진 부산 소재 상급종합병원으로 산모를 이송한 점 등 병원 측 대처가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산모 측의 억울함을 밝히고, 2차·3차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서 수사기관과 보건 당국의 신속한 수사와 감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앞서 진료 기록과 면담 녹취록, 간호 기록...
부산서 마라톤 대회 연다더니…참가비 3만5000원 받고 잠적? 2025-10-31 10:05:38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마라톤 대회를 주최한 단체가 참가비를 받고 잠적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단체는 다음 달 2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마라톤 대회를 열겠다며 참가 신청을 받았다. 1명당 대회 참가비는 10㎞ 코스에 3만5000원이다. 그런데 현재 해당 단체는...
시진핑 환영집회 방해한 보수 성향 유튜버 3인 '체포' [APEC 2025] 2025-10-30 13:35:13
인근에서 미신고 시위를 벌이다 체포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30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보수성향 유튜버인 40대∼60대 남성 3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인근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 집회를 방해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
Fed, 2연속 금리인하…뉴욕증시, 파월 매파적 회초리에 ‘흔들’ [모닝브리핑] 2025-10-30 06:45:12
인천 연수경찰서는 30일 살인미수와 공동감금 등 혐의로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유아람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A씨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친구 잘못 만나서"…자녀 친구 엄마 직장서 난동부린 40대 2025-10-29 12:49:29
찾아가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20분께 사하구의 한 카페에 들어가 약 2천500만원 상당의 커피기계 액정을 주먹으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주머니에 흉기를 소지한...
'거가대교 잔혹사' 연인 흉기 찌른 뒤 바다 빠뜨리려 한 20대男 2025-10-24 21:24:28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5시 50분께 거제시 장목면 부산 방향 거가대교 위에서 연인인 20대 B씨의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찌른 뒤 대교 난간 밖 바다에 빠뜨리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북 출신인...
'벼룩의 간을…' 치매 환자 '민생쿠폰' 몰래 쓴 간호조무사 2025-10-22 21:45:17
부산의 한 요양시설에서 간호조무사가 치매 입원 환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횡령 등 혐의로 50대 간호조무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수영구의 한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던 지난 8월, 80대 입원 환자 B씨 앞으로 지급된 민생회복...
"어? 내 얘기잖아"…'셀프 감금' 30대女 탈출한 사연 2025-10-22 20:14:21
속은 A씨는 부산과 울산의 호텔 2곳에서 이틀간 셀프감금됐다. A씨는 3일째인 지난달 25일 오후 4시 40분쯤 울산 남구의 또 다른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에 탔다. 당시 택시 라디오에서는 울산경찰청 강력계 소속 경찰관이 출연한 TBN 울산교통방송이 흘러나왔다. 해당 방송에서 경찰관은 보이스피싱 사례를 설명하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