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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작 예감 한국영화…외화에 밀려 연말 박스오피스 ‘실종’ 2025-12-01 14:41:08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도 300만 문턱을 넘지 못하는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아바타3’ 같은 흥행 보증수표와 맞붙기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다. 영화계는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등 올해 촬영을 마친 기대작들은 내년 설 연휴를 전후해 개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승목 기자
[이 아침의 화가] '삼성家 3대 초상화' 그린 구상화단의 거목 2025-11-25 18:01:56
썩지 않는 과일, 멈춘 그림자 등 ‘멈춘 지속’의 개념을 시각화하며 변화하는 세계 속 영원의 감각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구자승은 인물화로도 한 획을 그은 작가다. 고(故) 이병철 창업회장부터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이재용 회장까지 삼성가(家) 3대의 초상화를 모두 그렸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클림트 그림 3465억 낙찰…미술시장 새 역사 2025-11-19 17:15:38
흐름이다. 다만 초고가 작품의 거래 활성화를 글로벌 미술시장 회복으로 확대 해석해선 안 된다는 시각도 있다. 미술계 관계자는 “늘 불황에는 블루칩 작품의 거래 성과가 좋다”며 “초고가 작품과 일반 작품의 격차가 커지는 것은 아직 시장이 좋지 않다는 징후”라고 말했다. 유승목/성수영 기자 mok@hankyung.com
가부키에 목숨 건 두 남자의 삶…韓서도 '국보 신드롬' 일으킬까 2025-11-18 18:22:23
마치 일본 전통 목판화 우키요에 작품이나 1960~1970년대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인간예찬’에 초점을 맞춘 영화의 내용은 가부키를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일본적인 색채가 강하고, 긴 러닝타임 동안 시간순으로 이어지는 서사는 이따금 지루함을 안긴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흰눈 위에 흩뿌려진 새빨간 피…日1200만 홀린 ‘국보’의 미학 2025-11-18 08:47:49
지루함을 안긴다. 일본에서 흥행했듯 한국 극장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가부키를 모르더라도 오페라, 희극, 할리우드 영화처럼 예술에 대한 공통적인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 여러 종류의 예술과 인생을 걸고 갈고 닦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라 한국 관객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유승목 기자
넷플릭스, 쿠팡·티빙 따돌리려 할인공세…수익은 내리막 2025-11-16 17:58:13
위한 정책 논의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OTT 시장 성장세는 빠르게 둔화하는 추세다.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OTT 유료 이용률은 2024년 59.9%로, 2022년 55.9%에서 연간 2%포인트 안팎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태호/유승목 기자 thlee@hankyung.com
티빙-웨이브, 주주 이견에 합병 공회전…연내 타결 어려울 듯 2025-11-16 17:55:15
삼아 시장 점유율을 키우려던 전략이 차질을 빚게 돼서다. CJ ENM에 따르면 티빙은 올해 3분기 1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71억원 적자)에 비해 손실 폭이 커졌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입자 증가 없이 영업수지를 개선하기는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책마을] '베를린파'의 마지막 기수가 말하는 영화 2025-11-14 17:31:56
세계관 바깥에서 자생해 온 유럽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읽을 만하다. ‘바바라’(2012), ‘운디네’(2020)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페촐트가 빔 벤더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를 잇는 현대 독일영화의 기수이자 베를린파를 이끄는 시네아스트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이건희컬렉션’ 美 순회전, 연방정부 ‘셧다운’ 해제로 15일 개막 2025-11-14 16:04:17
도시에서 국내 순회전을 진행해 총 262만 명(국립중앙박물관 116만·국립현대미술관 146만)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스미스소니언 산하 기관인 NMAA는 수집가인 찰스 랭 프리어가 아시아 미술품을 기증해 1923년 개관한 박물관으로, 미국에서 가장 먼저 한국미술품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유승목 기자
유물 촬영 상식 파괴…황금빛 배경으로 천마총 금관 화려함 극대화 2025-11-13 16:33:43
자신의 프로젝트를 설명한 그는 무려 7년을 기다린 끝에 금관의 촬영 허락을 받아냈다. “반드시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는 약속과 그걸 지키는 마음이 중요하죠. 실력보다 신용이 있는 사람이 오래가지 않나 싶습니다. 그 덕에 백자 시리즈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