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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새 특검보에 판사 출신 임명…‘술자리 동석’ 한문혁은 파견 해제 2025-10-26 17:56:20
사건을 수사한 한 부장검사는 올해 서울고검 재수사팀과 특검팀에서 수사를 이어오면서도 이 전 대표와 사적으로 만난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날 입장문을 내 이 전 대표는 2021년 9월 하순에 입건됐기 때문에 술자리 당시에는 피의자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가 사건 관련자라...
'도이치 수사' 특검 검사, 과거 사건 관련자와 술자리 2025-10-26 17:53:34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에 오랫동안 관여해온 만큼 자칫 이해충돌 논란으로 번질 수 있어 특검팀이 파견해제 조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부장검사는 올해 5월 도이치모터스 사건 재수사를 결정한 서울고검과 6월 민중기 특검팀에 연이어 파견돼 수사를 해왔다. 특검팀은 지난 8월 29일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의약품 리베이트, 왜 강력하게 처벌되나 [정재영의 식품의약 톺아보기] 2025-10-14 07:00:05
이관받아 재수사에 착수한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고려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인 1000여 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제약사가 판매하는 의약품은 정식 허가를 받아 안전성이 확보된 것일 텐데, 경찰은 왜 이런 수사를 벌이는 걸까요. 리베이트=뇌물?먼저 리베이트라는 단어에...
유서 남긴 양평군 공무원…"무혐의 사건 재수사 억울" 2025-10-12 17:58:21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은 직후 자택에서 숨진 양평군 공무원 A씨에 대해 경찰이 부검에 나선다. A씨가 특검의 강압 수사로 심적 고통을 겪었다는 취지의 메모를 남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수사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尹, 보석 기각 후 첫 재판 불출석…재판부 "정당한 사유 없어" 2025-10-10 11:28:12
프레임 속에서 재수사를 광범위하게 반복해 수사하고 재판할 수 있도록 해 적법절차 원칙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특검 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가 정치적 중립성을 상실했고, 재판 중계 의무화 조항 등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했다. 이에 특검팀은 "문제...
'과학수사' 했다더니…영월 피살사건 '무죄'로 뒤집힌 전말 2025-10-08 06:00:01
미제 사건 전담수사팀은 이를 토대로 A씨를 다시 소환해 재수사에 착수, 같은 해 11월 검찰에 송치했다.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고심하던 검찰은 족적 관련 추가 감정과 혈흔, DNA 분석, 통신 내역 등 보강 수사를 거쳐 3년 7개월 만인 작년 7월 A씨를 기소했다. 올해 2월 1심은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법원은 샌들...
문재인·조국·임종석, ‘울산 선거개입 의혹’ 재수사도 무혐의 2025-10-02 17:15:32
바탕으로 이뤄어졌다고 검찰 측은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문재인 정부 당시 2021년 4월 ‘다른 피의자들이 이들의 범행 관여 사실을 부인한다’는 등 이유로 이들을 불기소 처분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4년 1월 서울고검이 재수사를 지시하면서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올랐었다. 정유진 기자...
[속보] 검찰, '울산 선거개입' 문재인·조국 등 혐의없음 처분 2025-10-02 15:44:57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재수사한 검찰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요 인사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윤수정 부장검사)는 "조국 전 민정수석, 임종석 전 비서실장,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송철호 전 울산시장, 송병기 전 울산경제부시장 등 5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3기 경찰수사심의위 출범…출석·진술권 등 사건 당사자 참여 확대 2025-09-25 10:14:26
385건, 2024년 585건의 보완·재수사, 신속처리 등 조치를 실시했다. 지난달부터 개정된 경찰 수사사건 심의 등에 관한 규칙이 적용되면서 사건 관계인들의 수심위 참여 기회가 늘어나게 됐다. 시·도경찰청장이 직권부의하는 중요 사건의 경우 사건관계인이 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의견을 진술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됐다....
20년 미제 '영원 피살사건' 범인은 대체…피고인 항소심 '무죄' 2025-09-16 17:57:39
족적이 99.9% 일치한다고 경찰에 통보하면서다. 경찰은 재수사를 시작했고, 같은 해 11월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3년 7개월여에 걸친 보완 수사 끝에 A씨를 법정에 세웠다. A씨는 지난해 7월 구속기소 됐다. 수사기관은 A씨가 당시 30대 중반 여성 C씨와 교제 중이었으며, C씨가 영농조합법인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