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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건희 1심 선고' 생중계 2026-01-27 16:53:06
여론조사 무상 제공 혐의에는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372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와 4시에는 통일교 정·관계 유착 의혹에 연루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윤 전 본부장 등의 선고도 내려진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별도 중계는 이뤄지지 않는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이거 사라" 종목 추천 후 매도…'50만 유튜버' 슈퍼개미 유죄 확정 2026-01-27 12:00:04
자신의 이해관계를 표시했다고 보기 위해서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방송에서의 추천행위와 반대로 이를 매도할 예정이거나 그렇게 할 개연성이 있다'는 취지가 담겨야 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 대법원도 이 같은 원심 판단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다세대 소개 안 해요"…공인중개사 손사래 왜? 2026-01-26 17:31:30
입법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우현수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공인중개사는 거래 위험을 좌우하는 사실관계를 확인해 설명하는 전문 직역”이라며 “현장 혼선을 줄이려면 공인중개사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범위와 책임을 제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법무법인 바른,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26 11:05:25
“앞으로도 기업 경영상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바른 정보기술(IT) 전문대응팀은 이공계 출신이거나 IT 업계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돼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 이슈에 대한 기술·법률 융합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부산 '캄보디아 노쇼 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2026-01-25 23:27:28
받는다. 범행 조직 총책은 중국인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 조직이 역할을 나눠 한쪽은 공무원을 사칭하고, 다른 쪽은 물품업체 관계자 행세를 하며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는 전국 194명, 피해액은 69억원 규모다. 경찰은 수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이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수년간 '밀가루값 담합'…제분사 수장들 구속 기각 2026-01-25 17:32:09
등 물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담합 의혹을 겨냥해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국내 주요 제당 3사(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가 3조원 규모 담합을 벌인 혐의를 포착해 삼양사 대표와 CJ제일제당 임원을 구속기소했고 법인과 임직원 9명을 함께 재판에 넘겼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입법 공백' 파고든 율촌, 꼬마빌딩 감정평가 과세 막았다 2026-01-25 16:51:22
납세자가 과세액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판시하며 율촌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강민 율촌 변호사(사진)는 “‘고가’의 기준이 법률에 명시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법원이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되는 과세당국 처분의 잘못을 바로잡았다”고 평가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재판 중계시대, 단호한 소송 지휘…'한덕수 23년형 선고' 이진관 판사 2026-01-25 16:50:38
변호인들의 변론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과 대조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례적으로 선고 이후 양형 이유를 6쪽에 걸쳐 밝혔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각종 논란이 있었던 만큼 양형 이유를 최대한 상세히 적시해 국민에게 설명하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부동산 세금 4총사부터 담보신탁 쟁점까지 2026-01-25 16:49:25
원 변호사의 글이었다. 정년 연장을 둘러싼 논란을 다룬 김용문 지평 변호사 글도 주목받았다. 해외 재산 상속 신고 시 주의점(박재찬 김앤장 변호사), 동의 없는 녹음의 불법성 여부(김완수 율촌 변호사), 담보신탁의 문제점(김용우 바른 변호사) 관련 글도 독자의 호응을 얻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법원 "전자담배용액은 담배지만 부담금 부과는 지나쳐" 2026-01-25 11:26:27
부과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담배 소비를 억제해 직접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피해를 줄이려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의 목적에서 보면 ‘잎 추출 니코틴’, ‘대줄기 추출 니코틴’, ‘합성 니코틴’은 모두 같은 수준으로 규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