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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인니 광구 샀다…'원유 잭팟' 기대감 2025-11-24 17:54:46
자원 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인도네시아 노스크타팡 광구(지도)의 지분을 사들여 2대주주에 올랐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북동부 해상의 노스크타팡 광구는 원유 발견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SK어스온은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노스크타팡으로부터 광구 지분 34%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금가분리' 손질 나서나…네이버·두나무 합병 청신호 2025-11-19 17:21:20
최대주주에 오른다. 현재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70%)인 네이버는 약 17% 수준으로 2대주주로 내려온다. 네이버는 두나무 경영진으로부터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의 의결권 절반 이상을 넘겨받아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합의했다. 연간 1조원 이상의 두나무 영업이익을 연결 실적으로 포함시키기 위해서다. 현행...
네이버-두나무 합병 이달 26일 이사회...교환비율 1대3 합의 2025-11-19 14:16:45
포착됐다. 합병이 1대 3 비율로 마무리되면 송 회장은 통합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9%, 김 부회장은 9%를 보유하게 돼 두나무 경영진이 총 28%로 최대주주에 오른다. 현재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70%)인 네이버는 약 17% 수준으로 2대주주로 내려온다. 두나무가 연간 1조원 이상 벌어들이는 영업이익은 네이버 입장에서...
'1400만 개미' 연간 배당소득 1인당 10만원도 안 된다 2025-11-16 14:38:45
30조2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배당소득 대상자 1746만4950명 기준으로 1인당 173만원꼴이다. 상위 10%(174만6000명)가 전체의 91%에 해당하는 27조5700억원, 1인당 1579만원의 배당소득을 챙겼다. 이마저도 상위 0.1%의 재벌 오너를 비롯한 대주주들이 절반가량 차지했다. 상위 10∼20%(174만6000명) 구간에서는 전체의 5%...
'1천400만 개미' 배당소득 연 8만원꼴…묘수없는 장기투자 稅혜택 2025-11-16 05:55:01
전체의 91%에 해당하는 27조5천700억원, 1인당 1천579만원의 배당소득을 챙겨갔다. 이마저도 상위 0.1%의 재벌 오너를 비롯한 대주주들이 절반가량 차지하는 구조다. 상위 10∼20%(174만6천명) 구간에서 전체의 5% 규모인 1조5천억원, 1인당 86만원씩 배당소득을 받았다. 주식 거부(巨富)까지는 아니더라도 통상...
경영권 승계·방어 딜…'PEF 백기사'만 바라본다 2025-11-12 17:44:58
지방 강소기업 인수엔 큰 관심이 없는 게 현실이다. 증여와 상속을 거치는 과정에서 지분이 희석되고 대주주 지배력이 약해진 기업 중에서도 PEF와 손을 잡는 방안을 고민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중소 상장사 오너들은 상법 개정 여파로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강해질 조짐을 보이자 PEF 파트너를 찾고 있다. PEF가...
이지스운용 본입찰…한화·흥국생명 등 인수 도전장 2025-11-11 16:22:41
한화생명은 일찌감치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에 적극적인 행보를 취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광그룹 산하 보험 계열사인 흥국생명 역시 사업다각화를 꾀하는 과정에서 이지스자산운용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강한 인수 의지를 보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제시된 입찰가 수준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이지스자...
"배당 분리과세 요건, 제조업은 14%만 충족" 2025-11-10 18:03:32
분리과세의 최고세율을 35%로 낮추더라도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세율(20~25%)보다 여전히 높아 개인 대주주에 대한 배당 확대 유인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 같은 비판 여론을 고려해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로 낮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선 정부의 교육세율 인상에...
"아마존·테슬라도 현금배당 한 적 없어"…배당소득 분리과세에 쏟아진 비판들 2025-11-10 12:09:32
최고세율을 35%로 낮추더라도, 여전히 대주주에 대한 주식 양도세 세율(20~25%)보다 높아 개인 대주주에 대한 배당 확대 유인은 크지 않다”고도 지적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아무런 조건 없이 무조건 분리 과세해야 한다”면서 “복잡하게 조건을 두면 해당하는 사람도...
국힘 "대장동 항소 포기는 탄핵 사유…李가 대한민국 무너트려" 2025-11-10 11:09:40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대검찰청이 해당 사건에 대한 항소 시한을 7분 남긴 시점에서 사실상 항소 포기를 지시하면서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 항소심 재판부는 형량이나 추징액을 1심보다 높일 수 없다. 이에 따라 민간 업자들이 벌어들인 7886억원가량의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