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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34% 증가 '역대 최고'…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 2026-02-01 18:02:41
1일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 수출액이 6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평균 수출액은 28억달러로, 전년 대비 14.0% 증가했다. 수입액은 571억1000만달러(11.7%)로, 무역수지는 87억4000만달러 흑자를...
전기차 해외병행 생산…노사 갈등 촉발 우려 2026-02-01 18:01:19
공장 운영과 차종 배치는 원칙적으로 기업의 경영 판단 영역에 속한다는 것이 현재 법이지만, 법 개정으로 쟁의행위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각국 보호무역주의로 해외 생산 확대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노사 갈등이 반복되면 자동차산업의 중장기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관 "오해 풀었다"지만…美는 관세인상 절차 돌입 2026-02-01 17:55:38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의 ‘25% 관세 인상’ 위협을 막기 위해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만난 뒤 지난달 31일 귀국했다. 김 장관은 공항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해소됐다”며 협상을 위한 시간을 확보한 사실을 내비쳤다. 그럼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관세 인상을 위한 관보 게재...
與 "대미투자법 2말 3초에 처리" 2026-02-01 17:53:45
의장은 최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정책 당국자를 잇달아 만났지만 관세 재인상 관련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것을 두고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일정대로 따라가면 한·미 간 협상도 정리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한 의장은 미국에 불만과 유감의 뜻을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가...
증시로 넘어간 큰손들…대기업 회사채도 안 팔린다 2026-02-01 17:53:12
이르는 국민성장펀드에 출자하기로 한 5대 은행과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앞다퉈 채권 발행 물량을 늘린 영향이다. 예금이 증시로 빠져나간 은행들은 앞으로도 은행채 발행을 늘릴 전망이다. 지난달 말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932조3494억원으로 한 달간 6조9368억원 줄었다. 투자 대기 자금 성격인 요구불예금도...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료 내린다…남아도는 태양광, 기업이 쓰게 유도 2026-02-01 17:52:16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하하는 방향의 전력요금 개편을 추진한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태양광 발전량을 기업이 소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심야 시간대 요금은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공개한 에너지전환정책실 업무계획에서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전력요금 개편안을 다음달까지 내놓겠다고...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2026-02-01 17:50:36
전방산업을 위축시킬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가 최소 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8.1% 성장한 PC 시장도 올해는 최소 4.9% 뒷걸음질 칠 것으로 예상했다. 대만 노트북·PC 생산업체 컴팔의 앤서니 보나데로 CEO는 “그동안 거의 보지 못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D램 수출가격 한달새 60% 급등 2026-02-01 17:49:03
한 달 새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달 D램 수출 단가는 ㎏당 평균 2만8057달러(잠정치)로 나타났다. 작년 1월(1만2013달러) 대비 133.6% 뛴...
재소자 수용률 140%…교도관 1명이 60명 관리 2026-02-01 17:34:39
673명을 선발해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기능사, 산업기사 등 26개 과정으로 제과·바리스타, 3D프린팅, 용접 등 실용 기술 교육이 종일 진행된다. 교도관들이 관리하는 부지는 16만163㎡로 초대형 물류센터 크기다. 28개 건물에는 수용동 직업훈련동 작업동 등이 들어서 있다. 수용동 문 개폐부터 재소자 건강 관리, 외부...
"역사 흐름 바꾼 YS 자취, 미래 세대가 기억해야죠" 2026-02-01 17:29:41
어려웠다”며 “영화 산업의 논리로 따지면 YS 다큐는 돈 안되는 소재였다”고 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열혈 팬덤이 없다는 것이 흥행에 있어선 단점이었다. 정치적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는 주변의 만류도 있었다. 이 감독의 외로운 작업은 서울 상도동 김영삼 민주센터의 문을 두드리며 해결됐다. 제작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