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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대학교, '제2회 G밸리 지산학한마당' 개최 2025-12-09 09:39:14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대면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동양미래대학교 RISE사업단에 전달했다. 또한, 광명시에 소재한 경기항공고등학교에서는 항공전기전자과, 항공영상미디어과, 인테리어리모델링과 학생들이 인솔교사와 함께 방문하여 작품들을 관람하고 미래에 자신들이 대학에서 갖출...
개념원리, 꿈드림센터에 교재 1620권 기부…자기주도학습 환경 조성 2025-12-09 08:02:13
중·고등 수학 출판사 개념원리가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센터)에 수학 교재 1620권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교재 지원을 넘어, 신간 교재인 ‘RPM Pro’를 포함해 학생용 AI 학습 앱 ‘개념원리ai’와 교사용 학습 관리 시스템 ‘개념원리 수학코치’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현대오토에버, 테크 꿈나무 대상 'SW 개발 역량' 교육 2025-12-09 07:00:02
학생 멘토 18명이 서울·수도권 소재 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을 주제로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현대오토에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이트해커 경진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화이트해커 양성교육'도 7년 연속 시행했다. 올해는 특성화 고교생 50명을 뽑아 보안 관련 교육을...
전 의협회장 "성추행 의대생 퇴출…조진웅 잣대 달라서야" 2025-12-08 22:33:01
안전과 법적 책임 문제로 성범죄 기록이 있는 학생의 병원 출입이나 환자 접촉을 거부할 권리를 갖고 있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레지던트 수련을 받을 때도 신원 조회가 또다시 이뤄지고 주(State) 의사면허국에서도 면허 발급의 필수 조건으로 훌륭한 도덕적 성품을 요구하므로 성범죄자는 제외된다"면서 ...
"주주 지옥문 열렸다"…'소년범' 조진웅 은퇴에 '날벼락' [종목+] 2025-12-08 22:00:01
맡은 조진웅이 고등학생 시절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었다는 보도에 은퇴를 선언하자 드라마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이날 CJ ENM 자회사이자 시그널2의 기획을 맡은 스튜디오드래곤(-0.77%)과 시그널2 제작사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로 둔 콘텐트리중앙(-1.88%)도 동반...
취암장학재단, 경남해양과학고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 2025-12-08 14:26:35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측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취암장학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게 잘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취암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발전기금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데이터처, 겨울방학 교사 대상 '실용통계교육' 연수 2025-12-08 13:20:07
내년 1월 겨울방학 동안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용 통계교육 교수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총 6개 과정으로, 과정별로 30명의 교육생이 3∼4일 동안 대전 통계인재개발원에서 교육받는다. 연수 내용은 통계 포스터 작성 방법, 통계 교육 지도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조진웅 소년범 전력' 첫 보도 디스패치 고발 당해 2025-12-08 12:46:34
낙인 없이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사회적 합의다"라며 "과연 30년 전 고등학생의 과오를 파헤치는 것이 2025년의 대중에게 꼭 필요한 '알 권리'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은 '유명 배우의 과거 폭로'가 아닌 '상업적 관음증'이 법치주의를 조롱한 것"이라...
스타강사 정승제와 '몰입의 공식' 배워볼까? 2025-12-08 12:03:53
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령 단계에 따라 필요한 학습 방식과 생활 패턴이 달라지는 만큼 연령별 학습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앰버서더로 선정된 정승제는 폭넓은 학습 커리큘럼을 다루는 수학 스타강사로, 학생·학부모 모두에게 신뢰가 높다는 점이 앰버서더의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조진웅, 범죄 주도할 사람 아냐"…후배 증언에 '갑론을박' 2025-12-08 11:26:49
쓴 조진웅 고등학생 때 생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이 1995년 고2였을 때 같은 학교 연극반에서 조 씨를 처음 봤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선배의 이름은 조원준이었고 연극반 3학년 선배였다"며 "반에서 한 명쯤 있는 키 크고 뚱뚱하고 착한 선배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A씨는 당시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