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SK 반도체학과 정시 지원 39% 급증 2026-01-18 17:05:25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원서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현대자동차 등 7개 기업(총 14개 학과) 계약학과 정시 지원자가 2478명으로 전년(1787명)보다 691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권에서는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시론] '젊은 리더'의 허상과 조직혁신 2026-01-18 17:00:16
해를 시작한다. 기업들은 전열을 정비했다. ‘좀 더 젊은 조직으로’. 그런데 정말 젊은 리더가 속도전과 빠른 의사결정을 담보할까? 초경쟁 시대, 기업과 조직의 최대 화두는 단연 생존과 성장이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시장의 경계는 무너졌으며, 성공 공식의 수명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CDO사업도 '초격차'…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중심 성장' 통해 글로벌 리더십 확보" 2026-01-18 17:00:01
CDO 계약은 국내 기업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 체결되는 계약 대부분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성장의 세 축으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 서비스 강화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공정 개발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를 제시했다. 특히 CRO 서비스는 초기...
[천자칼럼] 낸드의 귀환 2026-01-18 16:59:36
3개사만 경쟁하는 D램과 달리 수많은 기업이 달라붙어 있고, 단순 저장장치 특성상 기술 차별화가 쉽지 않아서다. 메모리산업이 3~5년 주기로 ‘슈퍼사이클’을 거치며 성장했지만, 낸드는 예외였다. 1위 사업자인 삼성조차 지난해 D램으로 30조원 영업이익을 냈지만, 낸드에선 2조원을 버는 데 그쳤다. 낸드 지위가 격상한...
[데스크칼럼] 넥슨 지분 매각의 코미디 2026-01-18 16:57:49
기업 최대주주엔 할증(20%)이 붙는다. 넥슨과 같은 큰 기업에는 어김없이 60%가 적용된다. 유산 가치(약 10조원)를 감안한 유족 세 부담은 6조원 안팎에 달했다. 막대한 세금을 낼 길이 없던 유족은 NXC 주식 85만1968주를 물납했다. 나머지는 개인 채무로 떠안았다. 세금 대신 비상장 주식을 받아든 정부로서도 NXC 지분은...
[다산칼럼] 고환율이 보내는 경고 2026-01-18 16:57:04
빨아들이고 있다. 한국 기업도 앞다퉈 미국에 공장을 짓거나 짓기로 했다. 한국에서 괜찮은 일자리 구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질 수 있다. 한국을 투자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복지 제도를 지속 가능하게 손질해야 하는데 말만 무성하고 행동은 별로 없다. 오히려 거꾸로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
[취재수첩] 기업 힘만으론 안되는 '한국형 빅파마' 2026-01-18 16:56:31
“과거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 간) 빅딜 소식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그런 게 없다 보니 그냥 일반 기업 행사 같았습니다.” 지난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에서 만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의 말이다. JPMHC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장애인 돕고 에너지 절약…CES가 주목한 '지속가능 AI' 2026-01-18 16:51:23
피하는 시연을 참관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미국 기업 햅웨어(HapWare)의 ‘ALEYE’는 상대방의 미소와 찡그림 등 비언어적 신호를 포착해 시각장애인에게 진동으로 전달했다. AI, 로보틱스와 함께 올해 ‘빅3’가 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도 주목을 받았다. 다쏘시스템이 선보인 알츠하이머 환자용 디지털 트윈은 환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10년만에 손질…투자 全과정으로 확대 2026-01-18 16:50:45
투자 대상 기업의 환경 리스크나 노동·안전 등 사회적 이슈를 투자 판단 과정에서 어떻게 반영했는 지를 중요해진다. 적용 대상을 상장주식뿐 아니라 비상장주식과 채권, 인프라·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행 점검을 도입하고 공시를 강화해 실효성도 높일 방침이다. 이행 점검은...
코스피 상승률 세계 1위…그 뒤엔 일곱 가지 이유 있다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6-01-18 16:49:24
5000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다음 목표치를 1만 선으로 올리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가 주도한 주가 상승세가 다른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 기업, 그리고 비상장 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 및 증시 정책이 더 중요하다. 특정 종목이 주도한 코스피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