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I 테마 안 끝났다…'끈적한 물가' 최대 복병" [미다스의손] 2026-01-23 17:39:45
보는 지점이 있나. "국내 시장을 봤을 때 AI 스토리는 계속 진행될 것이고, 관련된 반도체와 소재·부품·장비 업체, 그리고 전력 관련 주식들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에이전틱 AI 관점에서 모바일 외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안경이나 이어폰, 혹은 볼펜...
남양주·강화 학군지 어디?…지역의사제에 '경인 유학' 문의 봇물 2026-01-23 17:35:25
가천대 인하대까지 지역의사제 전형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경기·인천은 지역을 의정부권, 남양주권, 이천권, 포천권, 인천 서북권(강화군 등 포함), 인천 중부권으로 한정했다. 분당 평촌 일산 등 기존 학군지는 제외했다.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발 빠른 학부모 사이에서는 ‘경인 유학’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주목받는 ...
정부, 쌀 시장격리 보류·가공용 쌀 6만t 공급…쌀값 안정 유도 2026-01-23 17:29:35
생산되거나 가격이 하락할 때 정부가 쌀을 매입해 시장에서 격리함으로써 가격 하락을 막는 조치다. 그러나 최근 쌀값이 오르면서 정부는 시장 격리 조치를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쌀 20㎏은 6만2천673원으로 전년(5만3천180원)보다 17.85% 올랐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사설] 공장에 로봇 한 대도 못 들인다니…미래 산업 거스르는 현대차 노조 2026-01-23 17:27:57
1 수준이다. 대당 가격이 2억원 안팎이라고 해도 2년이면 투자비를 뽑고도 남는다. 자본 논리로만 보면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노조의 우려를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현재 해외 공장 투입만 고려하고 있다. 더구나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정책 '빈말' 아니었네"…'상속주', 부상 꿈틀 2026-01-23 17:21:17
했던 회사의 보유현금이 2,700억이었기 때문이다. 보유 현금과 부동산 규모에 비해 시가총액이 턱없이 낮은 신도리코의 경우, 최대주주 지분 22%를 증여할 경우 보유 현금의 절반도 안 되는 시총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게 된다는 점도 기형적 사례로 꼽힌다. 이소영 의원실 관계자는 한국경제TV 통화에서 "주요 기업의...
트럼프 2기에서 새로운 것 2026-01-23 17:14:59
트럼프트럼프 1기와 2기 사이에는 두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우선 트럼프가 더 단단해졌다는 점이다. 그의 주변 인물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임무는 국민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승리하는 것이다. 역사의 평가를 결정하는 건 결국 승리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설득하지 않고 제압하려 한다. 그의 행정부에는 매일 ‘가문의...
쿠팡 투자자들 "한국 정부, 中 위해서 美 기업 공격" 주장 2026-01-23 17:06:16
22일(현지시간) 법률 대리인인 코빙턴의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도자료에서 한국 정부에 대한 조사 개시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요청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한국 정부에 보낸 중재 의향서 전문을 첨부파일로 함께 게시했다. 이 문서는 미국 법무부에도 함께 제출됐다. 문서에 따르면 미국 측 투자자들은 "한국 정부가...
"韓생리대 비싸다" 李대통령 직격에…업계 '속사정' 들어보니 2026-01-23 16:52:22
해외 제품 가격을 100으로 봤을 때 국내 라이너형 생리대값은 124.5이고 소형과 팬티형 가격은 각각 150.4, 160.5였다. 상품군에 가중치를 두지 않고 단순 계산하면 한국 생리대값이 외국보다 39% 비쌌다. 국내 생리대 제조업체들은 이 통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여성환경연대는 e커머스뿐 아니라 올리브영과 편의점...
'합창' 너머 베토벤의 마지막, 韓서 직접 들을 기회 왔다 2026-01-23 16:47:49
세대차를 느끼지 않을까. 그는 웃으며 “가끔 단원분들이 S.E.S.의 노래로 비유하거나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대해 말할 때가 있다”고 웃었다. “이런 얘기들을 계속 듣다 보니 이젠 친구들을 볼 때보다 단원분들이 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형, 누나들은 먼저 공부를 끝내고 여기에 와 있잖아요. 그만큼 제가 아벨...
잘 나가던 미용 의사였는데…'돈 안되는' 소아성형 전문의 된 사연 2026-01-23 16:43:22
스승이다. 안면왜소증으로 2차 수술을 앞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진료를 참관하던 때다.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하던 아이에게 의사는 ‘수술이 위험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했다. 두려움 탓에 수술을 거부하고 떼를 쓸 줄 알았던 아이는 차분히 설명을 듣더니 바로 엄마에게 “수술을 꼭 받겠다”고 했다. 겁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