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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란봉투법, 불법파업 면제법 아냐"…오세훈 비판에 반박 2025-08-22 17:44:55
노조법에 따른 정당한 노조 활동의 보호 범위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분명하게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과도한 손해배상으로 근로자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도록 형평의 원칙에 비춰 권한과 책임만큼 손해배상 책임을 지도록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정안은 원청의 외주화...
'실질적 지배력' 기준없이 입법…노사관계 쟁점 사법부에 떠넘겨 2025-08-19 17:47:29
기술력을 축적하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들을 외면하고 주로 제조 대기업인 원청을 하청업체 근로자의 사용자로 일반적으로 간주하면 한국 노동시장 구조가 원청 대기업만으로 단순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기업만 남아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
기업계 "노란봉투법, 1년 유예해야"…김영훈 "통과 후 논의" 2025-08-19 15:55:57
"노조법 개정안은 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에 광범위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소한 1년 이상 시간을 가지고 노사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원하청의 교섭을 촉진하는 법안이라며 기업계 우려와 선을 그었다. 그는 "원하청의 교섭을 촉진해 갈등이 아닌 협력으로 패러다임을...
노란봉투법, 8월 국회로…재계 "재검토 촉구" 2025-08-04 17:40:51
"노조법과 상법 개정안에 대한 기업 우려는 알지만, 장기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자본시장 신뢰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경제계와 직접 만나 소통을 하는 첫 자리였는데도, 법 통과에 속도를 내는 여당과 사실상 입장을 같이한 셈입니다. <앵커> 현재...
"탄소중립·공급망 실사 '이중고'...中企, ESG 경영 지원 시급"[연중기획⑤] 2025-08-03 06:01:35
우선적으로 도움이 될까. “우선적으로 상생을 고려해야 한다. 대기업들이 쌓은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것도 그 하나가 될 수 있다. 중대재해의 경우 산업현장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해야 할지, 노조와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 등 분야가 다양하다. 악취가 안 나게 하려면 팬을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 물류 라인을...
고용장관 후보자 "노란봉투법은 대화촉진법" 2025-07-17 03:15:21
<기자> 김영훈 후보자는 자신의 최우선 과제로 노조법 2·3조, 일명 노란봉투법 개정을 꼽으며, 임명 즉시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입법 추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언 들어보시죠. [김영훈 /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 노조법 2-3조 개정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한 기업의 우려가 많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
경제계 "노란봉투법 속도조절해 달라" 2025-07-14 17:51:20
할 수 있도록 하고(2조), 사용자의 노조 또는 근로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제한 요건을 확대하는(3조) 내용을 담고 있다. 손 회장은 “(2조 개정으로) 수십, 수백 개 하청업체 노조가 교섭을 요구하더라도 원청 사업주가 건건이 대응할 수 없어 산업 현장은 극도의 혼란 상태에 빠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3조 개정으로)...
경제계 "노조법 개정, 노사협의 우선"…안호영 "합리적 대안 마련"(종합) 2025-07-14 16:56:15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여러 의원의 대표 발의안이 환노위에 계류돼 있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중 하나로 포함돼 국민적인 관심 또한 높은 상황"이라면서도 "입법은 법체계의 정합성과 함께 현장 작동 가능성,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살펴 조율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양유업, 전 직원에 자사주 지급…1인당 16주 2025-07-09 14:40:41
강조했다. 문을태 남양유업 노조위원장은 “이번 자사주 지급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 협력 관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심혜섭 남양유업 감사는 “주주와 직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與, 이달 '尹거부권 법안' 줄처리 예고 2025-07-08 18:21:07
있는 지위에 있는 자’로 확대하고,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제한을 단체교섭 또는 쟁의행위에서 노조 활동 전반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양곡관리법은 정부가 남는 쌀을 매입하도록 하고,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지급하는 보조금을 늘리는 것이 골자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월 우선 처리 법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