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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굳은 尹, 지지자엔 미소…1심 선고 순간 2026-02-19 18:10:53
내란 우두머리 죄가 성립한다"며 주요 혐의를 인정했다. 이 대목에서 윤 전 대통령은 입을 꽉 다문 채 고개를 숙였다. 양형 사유가 설명되는 동안에는 긴장한 듯 입술을 자주 깨무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귀연 부장판사는 "주문(主文)을 읽겠다"며 피고인들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운 뒤 각각의 형량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
"尹의 비이성적 결심 조장" 김용현 30년…'계엄 설계' 노상원 18년 2026-02-19 17:56:44
5명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에서 30년까지 중형을 선고했다. 다만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과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에 대해서는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계엄으로 軍警 정치적 중립 훼손”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양형 ...
北 무인기 침투 의혹·탄핵재판 위증 혐의…尹, 1심만 6건 더 남았다 2026-02-19 17:54:49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됐다. 항소심은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부장판사 홍동기)가 맡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1심 사건 가운데 먼저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건 위증 혐의 사건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가 심리 중으로, 26일 2차 공판준비기일이 예정돼 있다. 윤 전...
"윤 어게인" 소리에 미소…尹, 선고 순간 특검 바라보며 입술 질끈 2026-02-19 17:53:53
이유를 읽어 내려가며 주요 혐의를 하나씩 인정할 때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봤다. 그러나 표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굳어갔다. 선고 시작 65분여 만에 “주문,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말이 떨어지자 그는 고개를 살짝 돌려 특별검사 측을 바라보며 입술을 꽉 깨물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공수처·검찰 내란 수사권 모두 인정 2026-02-19 17:53:26
강조했다. 검찰의 내란 수사권도 인정됐다. 재판부는 “검찰청법상 검찰은 원칙적으로 직권남용죄에 관해서만 수사를 개시할 수 있지만, 직권남용 혐의 사실과 내란죄는 직접 관련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재직 중인 대통령이라도 수사 자체는 허용된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헌법 제84조 불소추특권은...
"1000만원 FSD 옵션, 9년째 먹통"…법정 간 테슬라 2026-02-19 17:50:50
적용된 FSD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조항에 따라 미국 안전기준만 통과하면 국내에서 쓸 수 있지만, 중국에서 들여온 모델Y, 모델3 등은 국내에서 FSD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테슬라 차량 5만9916대 중 FSD를 쓸 수 있는 미국산은 719대(1.2%)뿐이다. 테슬라는 국내...
그래디언트 래디웰, '하루영양 멀티비타민 미네랄 플러스 B' 출시 2026-02-19 17:49:15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된 물질)와 캐나다 자연 건강 제품(NPN) 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원료다. 제품은 소비기한까지 50억 CFU(집락형성단위)를 보장하며, 비타민D 400IU와 아연 3mg을 더해 장 건강과 뼈 건강, 면역을 아우르는 ‘트리플 케어’를 실현했다. 래디웰 관계자는 “하루영양...
미작동 '자율주행' 車 판매한 테슬라 2026-02-19 17:48:07
적용된 FSD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조항에 따라 미국 안전기준만 통과하면 국내에서 쓸 수 있지만, 중국에서 들여온 모델Y, 모델3 등은 국내에서 FSD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테슬라 차량 5만9916대 중 FSD를 쓸 수 있는 미국산은 719대(1.2%)뿐이다. 테슬라는 국내...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어려워…개인정보 도용 확인 안돼" 2026-02-19 17:45:23
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과징금, 공정위는 과태료나 시정조치 제재를 진행 중"이라며 "영업정지에 대해선 전자상거래법상 개인정보 도용이 확인되지 않아 (정부 측에서)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공정위 개보위를 포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해 그간의...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무기징역…운명 가른 재판 쟁점은 2026-02-19 17:44:16
종사 등의 혐의가 모두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의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라며 “피고인 윤석열과 김용현은 국회로 군대를 보내 의사당을 봉쇄함으로써 국회 활동을 상당 기간 저지·마비시켜 제대로 기능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었음이 명백하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비상계엄 선포로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