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북 미아2구역, 4,003세대 규모로 탈바꿈…용적률 상향 2025-11-28 17:04:43
등 임대주택 709세대가 포함된다. 기부채납 시설은 사회복지 시설과 동 주민센터를 복합 청사로 통합하고, 서울시민 대학을 계획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미아2구역을 비롯해 노후 주택이 밀집된 미아 재정비촉진지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지곡동 신주거벨트 중심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공급 2025-11-28 15:21:53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청약통장 보유 여부,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 관련 세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고, 기존 주택 보유자의 세금 및 대출 규제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임대보증금...
미아2구역, 4000가구 들어선다…자양동 구의역 일대엔 1700가구 2025-11-28 11:23:48
공동주택 약 17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와 ‘자양5 재정비촉진구역 변경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지역에서 총 5702가구의 아파트가 나올 예정이다. 강북구 미아동 403...
계룡건설 수주공시 - 화성 능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2,420.7억원 (매출액대비 7.64 %) 2025-11-28 10:45:25
능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2,420.7억원 (매출액대비 7.64 %) 계룡건설(013580)은 화성 능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2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계룡대한제4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고, 계약금액은 2,420.7억원 규모로 최근 계룡건설 매출액 3.17조 대비...
고덕8단지 공무원임대아파트 1800가구로 재건축 2025-11-28 10:30:58
공무원연금공단은 서울 강동구 고덕8단지 공무원임대아파트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고시됐다고 28일 밝혔다. 고덕8단지 공무원임대아파트는 2022년 1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후보지로 지정된 이후, 지구 내 위치한 종교시설 이전을 위해 강동구 및 공동사업자 LH공사와 함께 수 차례 협의를 진행해왔다. 올해 ...
세상에 없던 스마트 라이프, 자연과 조화…지역 가치까지 높였다 2025-11-27 17:00:09
12개 동, 1448가구(전용 59~112㎡)로 구성된다. 민간 임대와 일반 분양 아파트로 나뉘며 다양한 수요에 맞춰 평면을 차별화한 게 특징이다. 민간 임대 아파트는 전용 59㎡로 공급된다. 일반 분양 655가구는 중소·중대형을 혼합해 전용 75㎡, 84㎡, 112㎡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제일건설의 노하우를 집약해 단지 면적...
"주거 쾌적성·직주근접성 갖춘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대세" 2025-11-27 16:56:30
임대(전용면적 59㎡)와 일반 분양(전용 75~112㎡) 아파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더웨이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송, 청주 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파트 대상을 차지한 반도건설의 ‘부산 동래 유보라’는 400가구 규모의 후분양 주상복합단지입니다. 동래구 온천천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단지 면적 40% 이상 조경으로 꾸며…리조트 같은 주거단지 2025-11-27 16:47:27
기대된다. 3개 블록(총 3949가구)의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초등학교(계획) 등 각종 기반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곳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도 구축될 예정이다. 주택 수요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여러 면적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민간 임대...
안양자이 헤리티온, 명학역세권 수리산 자락…평촌 학원가 인접 2025-11-27 16:21:51
29층, 17개 동, 17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과 임대를 제외한 639가구(전용면적 49~101㎡)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규제를 받지 않는 역세권 대단지라 청약자의 관심이 크다. 먼저 입지 여건이 관심을 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명학역 역세권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비롯해 용산...
홍콩 화재 참사, 77년만에 최대 피해…주민 40%가 노인 2025-11-27 15:44:14
외신들은 지적했다. 24층짜리 공공 임대아파트인 그렌펠타워 화재로 당시 7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에 불이 난 타이포 구역은 중국 본토와의 경계에 위치하며 정부 보조의 공공 분양주택들이 밀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 보니 부유층보다는 서민층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살고 있다. 특히 202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