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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플법 논의 재개…플랫폼 독과점 규제는 미룰 듯 2025-11-25 17:48:28
마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법안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정무위는 소위에서 개인 간 거래 규율 체계 마련 등을 골자로 하는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납품 단가 연동제 적용 확대 등을 담은 하도급법 개정안 등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정소람/최해련 기자 ram@hankyung.com
배당소득 분리과세 1년 당겨질 듯 2025-11-24 17:46:55
해왔다. 이 때문에 당장 합의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여권 일각에서는 최고세율 혜택을 유지하고, 정부가 제시한 분리과세 적용 기준(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직전 3년 평균 대비 5% 이상 배당을 늘린 기업)을 오히려 더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소람/김익환/남정민 기자 ram@hankyung.com
장동혁 "이재명, 나랏돈 먹는 하마 돼…괴물 정권 끝내야" 2025-11-23 16:22:56
함께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전날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전국 순회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에 이어 구미, 천안, 대구, 대전, 청주, 춘천, 인천, 용인 등을 돌며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이재명 정권을 향한 대여 투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이준석 "쇄신 없는 국힘…내년 지선 연대 가능성 없다" 2025-11-23 15:16:26
내부 쇄신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노선을 달리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12.3 계엄 1년을 계기로 외연 확장을 위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추후 연대의 발판을 만들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대통령 5번 바뀌어도 '정부·로펌' 원팀…론스타 맞서 국익 사수 2025-11-19 17:45:42
중 전부 취소는 8건(1.6%)에 불과하다. 김준우 태평양 변호사는 “13년간 정부와 국내외 대리인이 ‘원팀’으로 완벽한 협업을 이뤘다”며 “정부 담당자가 바뀌는 동안에도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일관성 있는 분쟁 전략을 유지한 덕분에 취소 결정을 이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허란/정소람 기자 why@hankyung.com
법인세 차등 인상하나…중기 부담 우려에 與도 '속도조절' 2025-11-19 17:42:42
반면 국민의힘은 대외 환경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세율을 올리면 세수는 늘지 않고 기업에 부담만 늘리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맞서왔다. 여야는 20일 조세소위를 한 차례 더 열어 논의를 이어간 뒤 다음주 후반께 법인세율 인상을 비롯해 합의된 세제 관련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한동훈 "론스타, 배임이면 내가 감옥 가겠다 했다…민주, 태세 전환" 2025-11-19 17:21:11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후 3시22분쯤 취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승소 결정을 선고받아 약 4000억원 규모의 정부의 배상 책임은 모두 소급하여 소멸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국가 재정과 국민 세금을 지켜낸 중대한 성과며, 대한민국의 금융감독 주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野 진종오, '1학생 1스포츠법' 발의.."평생 운동 습관 형성" 2025-11-05 16:06:51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문제를 제기해온 사안으로, 문체부가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화하여 예산으로 이어지게 된 뜻깊은 결과”라,“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정에서도 그 필요성을 적극 제기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문 닫은 코인거래소, 묶인 돈 3%만 돌려줘…규제 사각지대 여전 2025-10-31 17:38:42
반환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게 윤 의원의 지적이다. 윤 의원은 “반환 절차가 장기화하며 이용자 자산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반환 절차 간소화, DAXA 협약 참여 거래소 확대 등 제도 보완이 시급한 만큼 금융당국도 적극적으로 지원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10·15 규제지역 선정 기준된 '통계' 놓고 위법성 논란 2025-10-30 17:41:21
행정소송에서 패소할 가능성이 크다. 조세 관련 규제와 과세가 걸린 영역인 만큼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부총리는 이에 대해 “우리가 받은 통계로는 최근 3개월(6·7·8월) 기준으로 지정 요건이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답했다. 기재부는 법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주택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