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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악재만 쏟아졌던 백종원 회사…의혹 또 벗었다 2026-01-20 14:06:25
위반 논란과 관련해 실무자 2명이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지만,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BTS 진과 공동 투자한 백술도가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 역시 불기소로 결론 났다. 온라인몰에서 판매된 백석된장 등 일부 제품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다는 의혹 또한 검찰 조사...
'2차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통과…최장 170일 수사 2026-01-20 12:55:50
김건희씨의 2022년 대선 당시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윤 전 대통령이 관련 혐의에 대해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는다면 당선은 무효 처리되고 국민의힘은 선거 보조금 약 400억원을 국가에 반환해야 한다. 2차 종합특검은 17개의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삼고 준비 기간 20일과 30일씩 두 차...
中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한 정보사 군무원…징역 20년 확정 2026-01-20 12:38:35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천씨는 1990년대 부사관으로 정보사에 근무하다가 2000년대 중반 군무원으로 전환됐다. 범행 시기에는 팀장급으로 근무했으며 기소 당시 5급 군무원으로 알려졌다. 그가 빼돌린 자료는 문서 형태로 12건, 음성 메시지 형태로 18건 등 총 30건으로...
'112억 선행매매 의혹' 前 기자…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6-01-20 11:45:54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기자 A씨와 증권사 출신 전업투자자 B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A씨 등은 2017년 초부터 2023년 6월까지 특정 종목을 매수한 뒤, 호재성 기사를 작성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곧바로 주식을 매도하는 선행매매 방식으로 약 112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유출 보상을 영업에 활용…정말 화났다" 2026-01-20 10:15:52
노동법, 나아가 다른 형사법까지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노동자의 건강권과 종업원의 권익을 이렇게 훼손하는 기업은 글로벌 스탠다드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주 위원장은 또 “후진국에서 옛날에 나이키가 아동 노동을 착취하는 스캔들이 있었다”며 “(쿠팡이) 유사한 행태를 한국에서 하는 것 같아서...
美 텍사스 ICE 이민자 구금시설서 세번째 사망자 발생 2026-01-20 09:03:08
시설이 연방 구금 기준을 위반한 사례를 적발해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 12월과 지난 3일에 이곳에서 두 차례나 이민자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에는 쿠바 출신 이민자 헤랄도 루나스 캄포스(55)가 목숨을 잃었다. ICE는 앞서 루나스 캄포스가 약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던 중 소란을 피워 격리 시설에 수용됐고 같은...
제2의 현우진·조정식 논란 막는다…'시험문항 거래' 제재 추진 2026-01-20 08:45:34
알려진 현우진, 조정식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되면서 파장이 큰 가운데, 교육부에서 학교 교사들과 사교육 강사들 간 시험 문항 거래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재 규정을 마련한다. 교육부는 20일 "사교육 시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학원 강사 및 학원 운영자의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이나 제재...
이사의 보수, 대표이사가 정할 수 있을까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6-01-20 07:00:04
제388조를 위반해 자신의 보수를 임의로 결정하고 과다한 보수를 지급받아 부당이득을 취했음을 이유로 원고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자동채권으로 상계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에서 문제가 된 피고의 정관에는 "이사의 보수는 임원급여지급규정에 따른다"는 규정이 있었다. 임원급여지급규정에서는 "급여는 경영성과...
경제8단체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필요…배임죄 개선도" 2026-01-20 06:00:07
법 위반 상태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기주식을 소각하지 않고 보유·처분하는 경우 보유 처분 계획을 매년 주총에서 승인받아야 하는 개정안에 따르면 경영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계획에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는 3년에 한 번만 승인받도록 승인 기간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또 기존...
'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유출 공무원, 징계 없이 당연퇴직 처리 2026-01-19 21:47:26
공무원 A씨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2024년 9월 구속 기소됐다는 사실을 검찰로부터 통보받았다. A씨는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등 수십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한 뒤 남편이자 유튜버인 전투토끼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군은 검찰이 수사 기록 열람을 거부한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