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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때 개미 주식도 사라"…'의무공개매수제' 도입 착수 2025-11-27 17:52:11
늘어 M&A, 구조조정, 기업 승계, 지배구조 개편 등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전량 매수를 의무화하면 M&A 위축으로 기업 체력과 주가가 동시에 내려가 결국 소액주주도 피해를 볼 수 있다”며 “기준 설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은/최다은 기자 see@hankyung.com
與 '자사주 1년내 의무 소각' 상법개정안 발의 2025-11-24 22:43:36
명예교수는 “차등의결권,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등 경영권 방어 장치가 도입되지 않으면 행동주의펀드 등과의 경영권 분쟁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함부로 자사주를 샀다가 처치가 곤란해질 수 있는 만큼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부양 자체가 줄어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與 '자사주 1년내 소각' 강행…어기면 이사에 5000만원 과태료 2025-11-24 17:47:06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사주 활용이 급격히 제한되면서 기업의 경영권 방어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차등의결권,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등 경영권 방어 장치가 덧대지지 않으면 펀드와의 경영권 분쟁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대의원 힘 빼기 나선 민주당…정청래號 '1인 1표' 현실화 2025-11-21 17:48:01
8월 전당대회에서 박찬대 의원을 상대로 권리당원 투표는 이겼지만 대의원 투표에서 뒤졌다. 정 대표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일부 지도부는 이날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여론조사 참여율이 낮았는데도 개정안이 즉흥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與 "中企 기술 탈취 막아라"…K디스커버리 연내 입법 박차 2025-11-19 17:43:07
절차 자체가 바뀌면 기술 침해 소송뿐만 아니라 주주 대표 소송, 의료 소송 등으로 제도의 활용처가 넓어질 수 있다. 여당 관계자는 “당이 배임죄 폐지 이후 민사 책임 강화 방안으로 K디스커버리를 꼽은 만큼 앞으로 처리될 법안이 민사소송 지형을 바꿀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與강경파 "배임죄 대신 집단소송 즉각 도입을"…일부는 "속도조절 필요" 2025-11-17 17:54:43
있다고 강조한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지역 한 대학 교수는 “특수관계인과의 계약 특혜 등 배임죄 폐지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는 형사 영역에서 보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징벌적 손해배상이나 민사책임 강화만으로 메우겠다는 발상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희원/이시은 기자 tophee@hankyung.com
민주당,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평가에 민간 참여 길 연다 2025-11-17 17:35:32
형성되고 있다. 행안부는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배분 총액 7480억원 가운데 440억원을 인센티브 예산으로 편성하고, 이를 배분하기 위해 지난달 초까지 각 지자체에서 별도의 사업계획서를 받았다. 인구 유입 효과를 중심으로 가점을 부여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최해련/이시은 기자 haeryon@hankyung.com
"산재사망 3명 넘는 기업에 영업익 5% 과징금" 2025-11-17 17:35:22
1조6191억원의 과징금을 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장은 “예방과 처벌은 제도를 분리해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연동해서 만들어야 한다”며 “예방 투자가 우수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착한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행안부도 '인구소멸기금' 문제 인식…인센티브 440억으로 인구 유입 유도 2025-11-17 09:38:12
관계자는 “기금 운용의 패러다임을 바꿔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발생시켜야 한다는 공감대는 내부에서도 있었던 상황”이라며 “추후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을 통해 시설 조성 외 사업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면밀히 정비하고 평가·배분 체계를 계속 개선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단독] 인구 확충 위한 돈으로 빨래방 짓고 '이벤트 길' 만들어 2025-11-16 18:05:18
의원은 “10조원 규모 지방소멸기금의 사업 선정부터 평가까지 지방재정공제회가 모두 맡고 있다”며 “성과 없는 상황에서도 S등급 평가를 남발할 정도로 전문성이 없는 공제회에만 맡길 일이 아니라 공동평가·모니터링 체계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형창/최해련/강현우/이시은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