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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부실대출 6년 만에 최악…"지방경기 답 없다" 2026-02-12 17:48:50
점 은행들처럼 NPL커버리지비율이 전년대비 낮아지긴 했습니다만, 130~200%대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죠. 그만큼 지방 거점 은행들의 상황이 여의치 않다라는 겁니다. 실제로 한 은행 관계자는 "지역 경기ㆍ지방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매년 부실대출이 늘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는 지역 중견기업들을 중심으로...
더 빨라진 삼성 HBM4…'초당 13Gb' 업계 최고 2026-02-12 17:46:09
있는 유일한 종합반도체기업(IDM)이라는 점을 앞세워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는 올 하반기, 고객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cHBM)는 내년 상반기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샘플 공급을 시작한다. 차세대 HBM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 평택 4·5공장을 중심으로 1c...
[사설] 4년 뒤 경제활동인구·취업자 동시 감소…구조개혁 시간이 없다 2026-02-12 17:44:50
생산 현장 투입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을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노동 인구가 부족한 마당에 휴머노이드 투입을 원천 봉쇄하는 방식으로는 성장률 현상 유지조차 어렵기 마련이다. 세계 각국이 생산성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휴머노이드를 우리만 막는다고 막을 수도 없다. 필요한 산업 수요에 맞춰 어떤 형태로든 노...
"단전·단수 지시는 내란 행위"…이상민 징역 7년 2026-02-12 17:43:55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를 구성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재판부는 “국회와 야당(더불어민주당) 당사, 언론사를 물리적으로 봉쇄해 이들의 기능을 마비시키거나 독립된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를 영장 없이 압수수색한 것은 헌법의 대의제 민주주의, 민주적 기본 질서의 규범적 효력을 상실케 한 것”이라며 “국회의 ...
조윤남 대표 "삼전 1년 전 팔았나요? 매도 타이밍도 규칙 따라야죠" 2026-02-12 17:43:12
궤도 대신 예측 불가능한 삶을 살았다는 점에서 주식시장과 꼭 닮았다. 공학을 전공해 석사까지 밟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됐다. 대형 증권사 최고 레벨 임원까지 올랐다가 불현듯 퇴사 후 스타트업을 차렸다. 커리어 정점 때마다 불확실성에 베팅했다.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단독] 포스코, 미국서 희토류 생산…공급망 첫 합류 2026-02-12 17:41:30
점유율 90%의 중국이 최근 미국 등을 대상으로 희토류와 영구자석 공급을 통제, 중단하거나 단가를 높여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맹국들에게 비중국 공급망을 짜자고 손을 내밀고 있는데 최전선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는 겁니다. <앵커>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제외하고 미국의 핵심 자원...
[한경에세이] 점과 선 그리고 면 2026-02-12 17:40:35
그린다. 점들의 변화 방향을 읽기 위해서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수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암의 크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본다. 이전 검사와 이번 검사의 변화와 기울기, 그 흐름. 그것이 우리가 보는 선이다. 그러나 진료실에서는 점과 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순간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암은 줄어들었지만, 유난히...
대법 "하이닉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할 임금 아니다" 2026-02-12 17:37:52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명확해졌다”며 “노사 간 임금 협상 시 성과급 설계를 놓고 좀 더 긴장감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노조는 경영 상황이 좋으면 PS를 늘리고 반대라면 PI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란/황정수 기자 why@hankyung.com
“배달처럼 미술품 구매도 일상으로”… 배민 창업멤버가 그린 '아트니스' 2026-02-12 17:36:18
2만8000여명의 구매 회원이 활동 중으로 8000여 점의 작품이 거래 중이다. 아트니스는 올해 ‘스마트한 컬렉팅 경험’을 내세워 ‘컬렉터 입문자’를 겨냥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도입한 스마트 큐레이션이 대표적이다. AI가 작품 주제, 재질, 형식 등 학습한 데이터에 기반한 1차 큐레이션을 생성...
제니퍼 린드 교수 "미·중 사이에 낀 한국, 헤징이 최선의 방패" 2026-02-12 17:35:54
성향이 강해진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것이 단순한 1인 독재로의 회귀이거나 권력 장악을 위해 경제적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고 분석했다. 통제 강화와 약화를 오가는 것 자체는 스마트 권위주의의 본질적 속성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관점은 서구 주류 정치·경제학자들의 관점과 어긋난다. 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