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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CEO 새해 키워드는…"소비자보호·AI 혁신·미래먹거리" 2026-01-02 10:05:07
조직체계 혁신, AI 활용 확산 등을 내세웠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올해는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자본 규제 강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공세 등 새로운 위기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고객 최우선 경영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 ▲역동적 조직문화 확산을 핵심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구...
메리츠증권, IB 기업금융 본부 추가 신설…조직 개편 박차 2026-01-02 09:09:17
규모에 비해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추가 영입 규모를 정하는데 신중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올해 다시 추가 인력 영입에 나선다는 점에서 회사 내부에서도 고민이 적지 않다. IB업계 관계자는 “IB인력을 대규모로 충원했으나 즉각적인 성과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조직을 신설해...
하나증권, ECM ‘개점휴업’…올해 주관 실적 전무 2026-01-02 08:53:56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ECM 딜에 대한 내부 판단이 보수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전통적 IB 강화를 내건 뒤 실적 압박이 거세진 상황에서 조직개편도 진행되면서 기존 ECM 인력의 이직 행렬이 이어진 여파도 컸다. 이 과정에서 조직력과 네트워크가 약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나증권은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ECM 딜을...
"애플과 진짜 경쟁 벌어질 것"…오픈AI '야심작' 뭐길래 2026-01-02 07:49:06
작동하는 인공지능(AI) 기기 출시를 위해 조직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IT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일(현지시간) 오픈 AI가 AI기기용 오디오 모델 개선을 위해 엔지니어링, 제품, 연구팀을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픈AI는 올해 1분기 중 보다 자연스럽고 감정이...
"오픈AI, 말로 구동하는 AI기기 준비중…음성AI 고도화 매진" 2026-01-02 03:16:22
엔지니어링팀, 제품팀, 연구팀을 통합하는 형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일(현지시간)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올해 1분기에 보다 자연스럽고 감정이 담긴 답변을 할 수 있는 새 오디오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오디오AI 모델 작업...
[취재수첩] '공급 위기' 속 흔들리는 주택 컨트롤타워 2026-01-01 16:45:14
국토부 조직 개편 이후 첫 외부 출신이다. 도로와 철도, 항공 등 교통 분야 전반을 총괄하는 국토부 2차관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해 내부 관료 출신이 승진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앞서 생중계로 진행된 업무보고가 발단이 된 ‘경질성 인사’라는 게 안팎의 해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원시스에...
이익 줄고 차환 리스크…카드사 '산 넘어 산' 2026-01-01 16:29:15
긴축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다른 카드사도 조직 슬림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문제는 고강도 경영 쇄신에도 올해 업황 전망 역시 밝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차환 리스크가 커진 게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8개 카드사의 여신전문채권 규모는 22조7500억원으로,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난치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CAR-T 치료제 개발하는 ‘셀랩메드’ 2025-12-31 21:51:35
임상 인프라, 외부 협력 체계 등 공간적, 물리적, 조직적 확장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유영제약과 협의해 기존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회사를 스핀오프(Spin-off)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치료법이 거의 없는 난치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자’는 공동의 목표를...
[조일훈 칼럼] 청년과 기업을 위한 나라여야 한다 2025-12-31 16:33:02
내부 사정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북핵에 맞서야 하는 우리로서는 이대로 대만 문제를 외면하기가 영 개운치 않다. 칸트의 '전 지구적 긴밀성'아슬아슬하게 유지되는 동북아의 세력 균형은 어떤 방향으로든 변화가 불가피하다. 미국은 현상 유지를 원하고 중국은 현상 타파를 노린다. 경계가 무너지고 균형이...
오픈AI와 헤어지는 MS…'AI 리더십' 확 바꾼다 2025-12-31 16:19:04
MS 최고경영자(CEO·사진)는 굵직한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AI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2026년 부임 12년 차를 맞은 나델라 CEO가 리더십을 다시 다지는 포석으로 읽힌다. 핵심은 리더십 변화다. 나델라 CEO가 추구하는 리더십 변화는 외부 영입 인사에게 전권을 주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구글 딥마인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