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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돈 수억원 빼돌려…새마을금고 직원 '징역형' 2026-01-19 17:16:50
계좌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고객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계좌에서 자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총 4억7,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범행의 수법과 기간, 피해 회복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박 부장판사는 "범행 수법이 대담하고, 피해액...
영하 15도 '극한 한파' 온다…재난경보 '주의' 격상 2026-01-19 16:39:53
전도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지속 점검하고, 제설장비 점검과 보수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수도관 동파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외출 시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방한용품을 착용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파키스탄 쇼핑 상가서 큰불…소방관 등 14명 사망·33명 실종(종합) 2026-01-19 16:32:03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파키스탄 남부 항구 도시인 카라치에서는 허술한 안전 기준과 불법 건축물 등으로 인해 대형 화재가 종종 발생한다. 2023년 11월에도 카라치 쇼핑몰에서 큰불이 나 10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앞서 2012년에는 카라치 의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우리는 9만원인데, 쿠팡은 5만원?"…또 저격한 무신사 2026-01-19 16:27:07
하는 대목이다. 최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안으로 제시한 '5만원 쿠폰팩'을 저격한 '풍자 마케팅'이란 해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무신사의 '쿠팡 저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달 초 쿠팡이 5만원 쿠폰팩을 발표한 직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보상 규모가 너무 적다", "트래블·알럭스...
20년 전 초등생 강간살해범, 15년 뒤 출소해 또 성폭행 2026-01-19 16:18:06
확정받아 복역한 바 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나 피해 정도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강간등살인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범행을 재차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다.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인해 극도의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받아 엄한 처벌을 원하는데도 피고인은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도박에 빠진 아이들, 처벌 대신 ‘회복’ 돕는다 2026-01-19 16:17:22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자진 신고기간을 집중 운영한다. 황창선 청장은 “청소년 도박은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처벌이 아닌 보호의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권익 보호와 피해 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은 변호사회의 책무”라며 “예방부터 회복까지...
'1박 7만원→77만원' BTS 공연에 폭등…"바가지 신고합니다" 2026-01-19 16:16:57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행정지도 이상의 과징금이나 벌금 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관광수용태세 점검 회의를 개최해 숙박 요금의 과도한 인상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스페인 고속철 탈선 후 정면충돌 참사…39명 사망·100여명 부상(종합2보) 2026-01-19 16:15:11
피해가 큰 렌페 열차에 탔던 한 승객은 TVE에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고, 가방들이 선반에서 떨어졌다"며 "나는 운이 좋게도 마지막인 네 번째 객차에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이번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푸엔테 장관은 사고가 작년 5월 보수 공사까지 마친 평탄하고 곧게 뻗은 구간에서 벌어졌고, 먼저 탈선한...
日게이단렌 회장-후생노동상 19년만에 회동…재량근로제 논의 2026-01-19 15:56:05
대표가 회동하는 등 긴밀하게 소통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반면 노동조합측은 노동시간 규제 완화는 장시간 노동 시정이라는 자신들의 입장에 역행하는 만큼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혀온 만큼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해 보인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MBK파트너스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홈플러스 전단채' 불완전판매 재점화 2026-01-19 15:20:12
사기 피해자로 신영증권을 적시했다. MBK의 기습 회생 신청으로 전단채 발행 주관사인 신영증권이 피해를 봤다는 논리다. 그러나 신영증권은 전단채 대부분을 하나·유진투자·NH투자증권 등에 셀다운(재판매)했고, 이들 증권사는 PB 창구 등을 통해 다시 개인에게 판매했다. 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