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종태 칼럼] 사회부처 힘이 세지면 생기는 일 2025-08-20 01:13:49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취임 후 밀어붙이는 것들은 온통 ‘노동’ 일색이다. 마치 그동안 고용부라는 원치 않은 가면을 벗어던지고 노동부로 커밍아웃하려는 것 같다. 환경부 역시 실세 정치인 장관이 가면서 주요 정책 방향에서 경제 논리보다 환경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려는...
美 재계도 "노란봉투법 우려"...與 "수정 불가" 2025-08-19 18:13:21
노란봉투법이 통과될 경우 기업 환경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는데요. 제임스 김 회장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제임스 김 /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정치·규제 환경은 한국이 다국적 기업들에게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저희는 노란봉투법의...
진보 법학자들도 "노란봉투법은 졸속 입법" 2025-08-19 17:48:20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8월 임시국회 내에 강행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노동법학계 소속 진보 법학자들조차 ‘졸속 입법’이라는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노사 관계의 모든 쟁점이 사법부 판단으로 넘어가 산업 현장의 갈등과 불확실성이 극도로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노동법학회는...
'실질적 지배력' 기준없이 입법…노사관계 쟁점 사법부에 떠넘겨 2025-08-19 17:47:29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의 핵심 쟁점은 ‘사용자 범위 확대’다. 개정안은 하청 노조가 ‘실질적 지배력’을 가진 원청에 교섭을 요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지만, 정작 이 실질적 지배력의 구체적 기준은 제시하지 않아 논란을 키우고 있다. 교섭창구 단일화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채 미궁에 빠졌다....
경제계 "노란봉투법, 산업 무너져 결국 국민 피해" 2025-08-19 17:41:57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개정안 수정을 촉구하는 경제계 공동성명이 발표됐다. 경제계는 공동성명을 통해 "그동안 경제계는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이 근로자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노란봉투법의 취지에 따라 손해배상액의 상한을 시행령에서 별도로 정하고, 급여도 압류하지 못하도록 대안을 만들어 국회에 적극...
한미 정상회담 D-6 "힘 모아 위기를 기회로" 2025-08-19 17:39:22
노란봉투법과 관련해서는 "피하거나 늦춰가야 한다고 해서 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절차를 따르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어 "노란봉투법은 대한민국이 가보진 못했지만 가야할 길"이라며 "기업도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서도 "국민들의 편에 있어야 되는 게...
박스피 피난처 된 파킹형 ETF...한달간 1.2조 몰려 2025-08-19 17:38:32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관세 불확실성에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 세법 등 복합적인 요인에 증시가 불안해지면서 나타난 현상인데요. 자세한 내용 증권부 김원규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 기자, 한창 잘나가던 우리증시가 주춤합니다. 오늘도 약세로 마감했지요? <기자>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코스피는...
대·중기, 외국기업, 국민도 노란봉투법 우려 2025-08-19 17:37:50
개정안(노란봉투법)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청업체 근로자가 원청기업에 교섭을 요구할 수 있고, 경영상 판단까지 쟁의 대상에 포함하는 노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업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통령실 “노조법 가야할 길” 민주당도 “절차 따라 처리” 2025-08-19 17:37:04
면담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노란봉투법은 수정할 수 없다”며 “올라간 대로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경제계 우려에 대해 “노란봉투법은 대법원까지 가서 판례가 쌓여 있던 사안을 정확하게 법제화한 내용이라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강행 의사를 피력했다....
'美 공략' 머리맞댄 K원팀…李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2025-08-19 17:36:38
투자가 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노란봉투법 등은 강행 의사 밝혀간담회에 참석한 총수를 비롯해 정기선 HD현대그룹 수석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15개 기업의 수장이 이달 24~26일 예정된 이 대통령 방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기업들과 1500억달러 규모의 마스가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