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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밸류 '미술관 같은 사무실' 2020-02-05 18:02:00
설명했다. 네오밸류가 조성한 ‘앨리웨이 광교’에서도 예술작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앨리웨이 광장에 카우스의 작품을 전시한 것은 물론 함도하, 샘바이펜, 그라플렉스, NOVO(노보), 수원시 신진 작가 등과 협업해 곳곳을 꾸몄다. 앨리웨이 광교에서 각종 전시 및 기획,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에스티유니타스, ‘네오밸류’와 채용 연계형 실무 프로젝트 진행…인턴 모집 2020-01-15 12:09:00
앨리웨이(Alleyway) 광교’를 운영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며 대한민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네오밸류와 함께 ‘앨리웨이 로컬 커뮤니티 문화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젠트리피케이션 이슈를 고려한 익선동 부지 개발 계획 수립’ ‘도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시장 콘텐츠 개발’...
8개월새 500만 끌어모은 '아파트 상가' 광교 앨리웨이 2020-01-09 17:23:24
‘광교 앨리웨이’. 958가구 아파트 단지 ‘광교 아이파크’에 들어선 주상복합 상가다. 가게마다 주말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이름처럼 좁은 골목(alley) 사이로 지역 맛집과 특색있는 상점이 빼곡했다. 골목이 맞닿은 곳엔 잔디밭과 예술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광교 앨리웨이엔 약 72만...
쌀도 '취향 시대'…프리米엄이 먹힌다 2019-11-13 17:55:46
문을 연 ‘동네정미소’는 서교동에 이어 최근 수원 앨리웨이 광교몰에도 식당 겸 매장을 냈다. 400g씩 다양한 품종의 토종 쌀과 개량 쌀을 판매한다. 이천 출신인 두 대표가 차린 쌀가게 ‘도정공장’은 단일품종 외에도 ‘삼색미’라는 브랜드의 혼합쌀을 구성해 정기구독 서비스를 하고...
‘강민경 패딩’으로 화제, 골스튜디오 인기 2019-11-13 13:41:24
밀레니얼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브랜드다. 골스튜디오(GOALSTUDIO)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골스튜디오닷컴을 비롯해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더블유 콘셉트, 플레이어, 카시나, 29㎝, 오프라인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 광교 앨리웨이 스트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1등의 품격] 전세계 아이 지키는 'K카시트'…"일본 기업 아닙니다" 2019-09-26 08:00:03
최초로 여성전용 택시인 웨이고 레이디에 자사 카시트를 제공했다. 현재 15대 정도 카시트를 보급하고 있으며, 여성전용 택시 이용률이 늘어나면 카시트도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처럼 다이치는 국내에서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10년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슈슈앤쎄씨`, 앨리웨이 광교에 플래그십 2호점 오픈하며 `키즈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진화 2019-09-10 11:24:32
`앨리웨이 광교` B동 1층에 `슈슈앤쎄씨 플래그십 스토어` 광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슈슈앤쎄씨 플래그십 스토어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표현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뷰티 제품과 키즈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다. 1호점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점에 이어...
"상업시설 변신은 무죄"…분양 후 임대까지 책임지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화제 2019-09-10 11:20:48
`앨리웨이 광교`를 꼽을 수 있다. 이곳은 시행사인 네오밸류가 상가를 분양하는 대신 모든 호실을 직접 운영하며 성수동 유명 빵집 `밀도`, 김소영·오상진 전 아나운서 부부가 운영하는 북카페 `책발전소`와 라이브 재즈바 `겟올라잇` 등 트렌디한 MD구성과 각종 공연과 전시회를 곁들여 주말이면 전역에서 사람들이 찾는...
국민투표 후 3년 지났지만…브렉시트는 여전히 미완성 2019-06-22 06:01:00
만난 영국인 앨리야(38)씨는 집권 보수당 당대표 경선 과정을 보면서 울분이 치밀어 올랐다고 했다. 그녀는 "TV 토론에 나온 보수당 대표 경선 후보 중 그 누구도 이 나라의 총리에 어울리는 사람은 없었다"면서 "이들에게 이 나라의 운명을 맡겨야 한다는 생각에 답답했다"고 말했다. 특히 가장 유력한 후보인 보리스 존슨...
[travel abroad] 낭만이 부유하는 피오르의 관문 2019-06-12 08:01:02
노르웨이 오슬로로 가던 4월 하순의 하늘길. 지구촌 곳곳을 여행했다는 옆자리의 핀란드인 중년 남성은 "피오르를 보러 노르웨이에 간다"는 기자의 말에 "피오르도 멋지지만 북쪽으로 좀 더 가면 오로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오로라 제철이 이미 지났지만,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라고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