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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앞둔 화력발전소…'비용 수백억' 석탄 저장고 규제 푼다 2026-02-12 17:51:20
스마트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등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발전사들은 보강 공사 대신 이미 옥내화된 저탄장 부지를 해상풍력 기자재 조립장, 에너지저장장치(ESS) 단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연구할 계획이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실질적 비용 대비 효과를 우선순위에 둔 조치로, 해묵은...
[사설] 올 재건축 공사비 80兆…공급 효과 극대화 하려면 규제 완화 필수 2026-02-12 17:44:21
단지가 공고를 냈다. 오늘 공고 예정인 압구정3구역은 기존 3896가구를 5175가구로 재건축하는 강남권 최대 사업지다. 이 밖에 성동구 성수1·2지구, 여의도 시범, 용산구 신동아 등 1000가구가 훌쩍 넘는 대형 단지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들 인기 지역의 재건축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공급을 늘리고 수요를 충족시키면...
[단독] 포스코, 미국서 희토류 생산…공급망 첫 합류 2026-02-12 17:41:30
생산 단지를 짓고, 내년 현지에서 두 제품을 처음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미 현지 광물 업체인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와 체결한 희토류 공급망 강화 업무협약이 구체화된 겁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두 회사의 합작사가 브라운필드형 투자로 생산 단지를 착공할 것”이라며 “내년 희토류와 희토류가...
SM그룹 건설부문, 삼성물산 '홈닉'과 스마트 주거 기술협력 나선다 2026-02-12 17:40:36
조성하는 ‘경남아너스빌’과 ‘우방아이유쉘’ 신축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홈 IoT 제어, 공지 확인 및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을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사용 관리 등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전반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주차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한경에세이] 점과 선 그리고 면 2026-02-12 17:40:35
그 숫자들이 전부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단지 수치만으로 환자 상태를 다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점을 이어 선을 그린다. 점들의 변화 방향을 읽기 위해서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수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암의 크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본다. 이전 검사와 이번 검사의 변화와 기울기, 그 흐름. 그것이 우리가...
제니퍼 린드 교수 "미·중 사이에 낀 한국, 헤징이 최선의 방패" 2026-02-12 17:35:54
된 근본적인 차이가 없었다고 봤다. 단지 “경제 성장 후 민주화 요구가 높아졌을 때 한국과 대만의 지도자들이 민주적 이양을 결단한 반면 중국 공산당은 천안문 사태 당시 탱크로 국민을 진압하는 길을 택했다”는 것이다. 그는 “중국이 이런 모델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에티오피아 등...
삼성전자, 세계 첫 HBM4 양산 출하…"최고 성능" 2026-02-12 17:14:25
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수요 확대에도 단기간 내 대처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2028년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중장기적 수요를 대응할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HBM4의 업그레이드 메모리인...
분양가 뛰자…서울 미분양 단지 '완판' 행렬 2026-02-12 17:08:34
1·2호선이 지나는 신도림역과 가깝다. 소규모 단지라는 점 때문에 2024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임의 공급했으나 최근 대부분 계약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노원구 월계동에서 내놓은 ‘서울원아이파크’(2264가구)도 펜트하우스 한 가구만 남아 있다.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강동구 천호동에서 2023년...
현대건설 '압구정 3·5' 수주 도전…"하이엔드 주거 솔루션 선보일 것" 2026-02-12 17:07:41
‘단지-백화점-역사’를 연결하는 복합 마스터플랜을 구상했다. 상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은 “설계와 기술, 브랜드 모든 측면에서 최고 파트너십을 구성해 압구정만의 정체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김열매 "도심 오피스 복합개발, 주거 늘려 공동화 막아야" 2026-02-12 17:05:27
‘직주근접’ 수요가 발생한다”며 “복합단지 일부를 주택으로 조성하면 상권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예방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주거 방식에 맞춰 학교·공원, 난방·환기 기준 등의 규정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년 이후 침체한 물류센터 부문은 올해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