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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포괄적 차별금지법 필요…입법 못한 것 '정치의 실패'" 2026-02-12 09:02:27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 우리 사회의 혐오와 차별이 심각하다. 역설적이게도 민주주의가 배출한 극우·극단적 세력의 득세가 혐오와 차별을 부추기는 일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우리 사회의 이주민 혐오와 차별도 참으로 부끄러운 수준"이라며 저출산으로 이주노동자 의존이 커질...
악질 민원인 1명에 복지부 '초토화'..."법적 강력 대응" 2026-02-12 07:08:42
행정 기관을 상대로 거래를 하려 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들이 무차별적으로 고소를 당하자 이는 행정 공백으로 이어졌다. 고소장이 전국 각지의 경찰서와 검찰청에 흩어져 들어가공무원들이 전국 수사기관을 돌며 조사를 받아야 했던 것이다. 해당 사건들에 대해 1천여 건이 이미 불송치나 불기소로 종결했는데도...
[우분투칼럼] 아프리카와 개발협력⑼ 다르푸르 평화 위한 청년자원활동 사업 2026-02-12 07:00:04
있어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 반투어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애를 나타냅니다.] 필자가 수단 다르푸르에 방문한 이유는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과 코이카가 공동 추진한 다르푸르 평화와 재건을 위한 청년자원활동(The Youth Volunteers Supporting Peace and Recovery in Darfu...
초대형 품귀에 떠오르는 수에즈급 유조선 2026-02-11 17:28:41
처음으로 수에즈막스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유다. 주문이 몰리다보니 조선사들이 물량을 소화하기 힘든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 국내 1위 중형 조선사인 대한조선은 수에즈막스급 선박을 주문을 받아도 2029년에나 인도할 수 있다고 선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중고선박의 몸값도 뛰고 있다. 중고선가는 지난 5일...
도시가스 요금, 제주 '최고' 광주 '최저' 2026-02-11 17:25:00
도시가스 도매가격이 동일한데도 가격 편차가 나는 이유는 소매업체들의 판매 원가가 다르기 때문이다. 인구 밀집도가 높으면 배관 설치 효율이 높아져 가구당 원가가 줄어든다. 광주(1만1365원)를 비롯해 서울(1만1538원), 인천(1만1614원), 경기(1만1673원) 등의 요금이 저렴한 이유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이어라는 이유로 ‘갑’처럼 행동하거나, 개발도상국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하대하는 태도는 결국 비즈니스에도 손해입니다. 상대도 사람입니다. 가격을 과도하게 깎거나 계약 후 선적 직전에 조건을 바꾸는 건 어디서든 매너가 아니죠. 산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비즈니스에서도 황금률, 즉...
'윤리위 제소' 배현진 "민심을 징계할 수는 없어" 2026-02-11 12:39:59
든 당협위원장의 방향성과 진정성이 훼손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21명 당협위원장의 성명서를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당했다. 당 윤리위는 지난 6일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다. 한편...
반도체·조선·방산·원전·K컬처, 동시에 빅사이클 맞았다[K-빅사이클] 2026-02-11 09:02:33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메가톤급 폭풍 속에서도 한국이 멀쩡히 버틴 이유가 바로 이 중국의 소비 덕분이었다. 현대중공업 주가가 60만원을 돌파하며 “돈을 너무 많이 벌어 어쩔 줄 몰라 했다”던 이른바 ‘차·화·정’의 황금시대였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가 시총 톱5에...
"너를 마시멜로해"... 알랭 드 보통의 달콤한 고백을 닮은 '쉬뒤로' 2026-02-11 08:36:17
때처럼 부드럽고 푹신하게 달라붙는 느낌이 든다. "사랑해"란 말 대신 "마시멜로해"를 선택한 몽글몽글한 정서에 가장 가까운 와인으로 고른 이유다. 쉬뒤로가 담긴 잔을 흔들 때 올라오는 강한 바닐라 향과 카라멜 향은 캠핑장에서 불에 살짝 그을린 마시멜로 냄새를 떠올리게 한다. 세미용이 빚어낸 우아한 유질감과 묵...
"5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오창 여중생 사건' 유족의 절규 [인터뷰] 2026-02-10 18:55:02
'수사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덧붙였다. 서 위원은 검찰청 폐지 시 발생할 '피해자 구제 공백'을 우려했다. 그는 "검경이 존재하는 이유는 서로를 견제하기 위함인데, 검찰청을 '실패한 기관'이라며 바로 없애버리는 건 정치권이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라며 "경찰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