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징역 4년→무죄 '대반전'…안성현, 코인 뒷돈 혐의 벗었다 2026-02-02 16:05:50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코인 상장 청탁의 대가로 안성현에게 30억원을 줬다는 강씨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며 "코인이 상장되기도 전 거액을 제공했다는 진술은 상식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안씨가 받은 자금은 코인 투자나 사업 관련 자금일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상장 청탁금 20억원을 이...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불복 항소 2026-02-02 13:52:21
청탁과 결부돼 공여된 고가 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하고 자기 치장에 급급했다. 김 여사는 자기 지위를 영리 추구 수단으로 오용했다"면서 "또 금품 수수와 관련해 주변 사람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혐의를 두고선 "일부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2026-01-30 20:34:09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대목에 대해서도 "상식과 법리에 반한다"고 항변했다. 특검팀은 "통일교 측에서 2022년 4월 고가 명품 가방을 선물한 것은 설사 바로 그 시점에는 어떤 청탁이 없었다고 해도, 향후 통일교 정책에 대한 청탁을 염두에 두고 선물을 제공한 게 사정상 명확하고 김 여사도 이를 당연히 인식할 수...
유담 탈락하자 채용 중단한 인천대…다음 학기에 바로 '합격' 2026-01-30 10:47:04
영장에는 피고발인 23명 중 1명에 대해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대 관계자는 "유 씨가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채용 과정에서 탈락한 것이 맞다"면서도 "그런데, 채용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은 것은 유 씨 때문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수사...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징역 선고에 '경영 영향 無' 2026-01-29 17:40:25
이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던 중 증거 인멸을 교사한 혐의에 대해서도 죄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더불어 친척을 납품업체에 취업시켜 급여를 받게 한 혐의도 부정 청탁에 따른 별도 이익으로 볼 수 없다며 제3자 배임수재 혐의, 납품업체들로부터 광고 수수료 및 감사 급여 명목의 돈을 받아 횡령했다는 혐의도 공소시효...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1심 징역 3년…"공공신뢰 훼손" [CEO와 법정] 2026-01-29 16:03:09
취업시켜 급여를 받게 한 혐의 역시 부정 청탁에 따른 별도 이익으로 보기 어렵다며 제기된 제3자 배임수재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로 판단했다. 납품업체들로부터 광고 수수료 및 감사 급여 명목의 돈을 받아 횡령했다는 혐의는 공소시효 만료에 따라 면소(법조항 폐지로 처벌할수 없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재판부는 배...
경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업무방해' 수사 2026-01-29 15:16:33
만나 고가의 식사를 하며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보좌관들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난해 12월 18일 김 의원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박 전 대표를 지난 8일 참고인으로 불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8년 재판 종지부…회장직 유지 2026-01-29 14:44:17
중이던 201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의 청탁을 받고 서류 전형과 합숙면접, 임원면접에 개입해 특정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2년 1심 재판에서는 무죄가 나왔으나 이듬해 2심 재판에서 유죄로 뒤집히며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고 이상...
체면 구긴 특검…'V0'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배경은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9 13:55:38
여사가 통일교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 등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매우 엄중한 형을 선고했습니다. 알선수재 혐의와 관련해선 특검이 사실상 구형할 수 있는 최고형을 구형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재판부는 이례적으로 사자성어 등을 써 양형 이유를 밝히며...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채용비리 혐의 최종 '무죄' 2026-01-29 10:56:4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 청탁을 받고 지원자의 서류 전형과 합숙면접, 임원면접에 개입해 불합격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2018년 6월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2022년 3월 함 회장에 대해 부정채용 지시 증거가 없고, 차별 채용은 은행장의 의사결정과 무관한 관행이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