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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억 둔갑한 압구정 60억…강남권·마용성 증여 2천건 전수검증 2025-12-04 12:00:01
상승 속에 감정가 축소, 부채 낀 꼼수 등 편법 증여가 반복되자 처음으로 특정지역을 집중 검증하겠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4일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증여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강남4구와 마용성 소재 아파트 증여의 세금 신고 적정 여부를 전수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1∼7월 중...
'생활숙박시설 식당 영업 안 된다'는 지자체…소유주 "관광 시설인데" 2025-12-03 14:18:35
국토부는 최근 수년간 레지던스를 일종의 편법 아파트처럼 활용하는 주거 전용이 발생하자 '숙박업 정상화' 정책을 펼쳐왔다. 주거용으로 오용되던 레지던스에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예고하며 대대적 단속에 나선 것이다. 그러자 대다수 레지던스 소유주가 이를 따르기 위해 숙박시설 전환을 마쳤다. 하지만 최근...
"벤처·코스닥 중소형 집중 투자"...금융위,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규정 개정 2025-12-03 12:00:00
BDC 자산의 절반 이상을 재간접 투자하는 편법도 금지된다. 비상장 자산 투자 특성상 규제 위반 시 유예기간은 일반 공모펀드보다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규제 충족이 어려운 경우 기본 1년의 유예가 부여되며,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심의위원회가 필요성을 인정하면 최대 2년까지 적용이 미뤄질 수 있다. 비상장 주식...
[천자칼럼] 슈링크플레이션 2025-12-01 17:30:36
소식이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해 편법 가격 인상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프랜차이즈 업체의 치킨처럼 중량표시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제품의 가격 인상을 억제할 방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는다고 해도 슈링크플레이션을 100% 막을 순 없는 노릇이다. 가만 따...
의약품 품절 왜 계속되나…'가짜 품절'까지 등장 2025-11-30 06:03:01
편법행위…의약품 공급 막아 이 같은 불투명한 유통구조에 따른 편법 행위들도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막는 요인 중 하나다. 대표적인 게 '끼워팔기'다.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해야 품절약을 제공하거나 상대적으로 덜 인기 있는 의약품을 강매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올해 5월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日, 추경 활용해 '방위비 GDP 2%' 조기달성할듯…"미봉책" 비판도 2025-11-28 16:52:30
대비 방위비 계산시 GDP는 3년전 수치·방위비엔 추경 포함 편법" 지적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28일 각의(국무회의)에서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추가경정예산안을 결정하면서 방위비(방위 예산)를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까지 올린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요금 0원' 미끼 경쟁…대기업 알뜰폰 규제 우회 논란 2025-11-27 14:49:34
규제를 우회하는 편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U+유모바일은 타임세일을 홈페이지에서만 진행해 유통 채널 간 차별을 초래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업계는 이 같은 '미끼 상품식' 출혈 경쟁이 올해 KT엠모바일·U+유모바일의 가입자 순감 추세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EB 발행 급증 제동 건 당국…자사주 많은 지주사 '재조명' 2025-11-25 17:41:36
대신 편법으로 처분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EB 발행이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의 1년 내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하자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지주회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EB 관련 공시기준 대폭 강화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가맹점 불법대출로 155억 챙겨"…서울시, 명륜당 대표 검찰 송치 2025-11-23 17:49:55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본부가 편법으로 수취한 금액은 대출상환금 99억원, 이자 56억원 등 155억원에 달했다. 서울시는 12개 대부업체 대표는 명륜당 전현직 직원과 협력사 직원, 명륜당 대표 배우자 등 차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대부분 이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사실상 가맹본부가 주도한 불법 금융...
고금리 불법 대출 혐의…유명 프랜차이즈 대표 송치 2025-11-23 12:10:15
대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가 편법 수취한 금액은 대출상환금 99억원, 이자 56억원 등 총 155억원에 달했다. 수사 결과 12개 대부업체 대표는 가맹본부 전·현직 직원, 협력사 직원, 대표의 아내 등으로, 이들 대부업체 출자자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가맹본부 대표가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