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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자산축소보다 금리인하 먼저할 것" 2026-02-22 18:12:34
한 차례씩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남강 한국투자금융지주 이코노미스트는 “Fed는 풍부한 지급준비금을 기반으로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며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해 과거의 ‘부족한 지급준비금’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은 엄청난 비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시행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시가...
"'인간 닮은' 로봇 경쟁에 집착 말라"…뼈 때리는 석학의 '경고' 2026-02-22 18:12:01
나오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어떻게 보시나요. “휴머노이드는 과학적 도전으로서는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다만 국가의 경제 전략으로 삼기에는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걷는 로봇은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청소 로봇을 개발하는 데 굳이 휴머노이드 형태가 필요할까요. 바퀴가 훨씬 효율적일...
여전히 높은 환율…전문가 60% "올해 금리인하 없다" 2026-02-22 18:00:22
상황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를 인하할 유인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한은의 금리 동결 기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은의 다음 금리 인하 시기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7명(35%)이 ‘추가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3명(15%)은 내년 상반기, 2명(10%)은 내년 하반기에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봤다...
靑 "다주택 레버리지, 금융위기로 번질 우려…점진적 축소해야" 2026-02-22 17:49:31
가격을 안정화시킬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한 1명을 제외한 전원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박춘성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면 결국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주택 문제 핵심은 가격 아닌 구조…레버리지 리스크, 사적...
美 '150일간 15% 관세' 이어 무역법 301조·품목관세 동원할 듯 2026-02-22 17:48:00
새 관세 발표"…보호무역 기조 유지 임시관세 5개월 동안 준비작업…무역법 통해 '고강도 관세' 복안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플랜 B’ 관세 도입을 시작했다. 무역법 122조를 활용해 최장 150일까지 최고 15% 관세를 부과하는 데 이어 무역법 301조를 이용해 ‘불공정...
[시론] 햇빛소득, 공짜는 없다 2026-02-22 17:45:13
5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었는데 작년 말 대통령이 햇빛소득 마을을 ‘남는 장사’로 규정하고 대폭 확대를 지시해 규모가 커졌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햇빛으로 만든 전기를 팔아 돈을 나눠 준다니 마치 ‘공돈’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태양광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태양광 발전 원가는...
1억원 횡보하는 비트코인…"더 떨어질 것" vs "저가매수 기회" 2026-02-22 17:43:02
보는 투자자도 적지 않다. 비트코인 채굴기업으로 시작해 블록체인 투자회사로 전환한 비트퓨리의 발 바빌로프 회장은 최근 SNS를 통해 “이번 가격 하락은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저가에 비트코인 물량을 확보할 기회”라고 밝혔다. ‘돈나무 언니’로 널리 알려진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는...
일상 파고든 中로봇…탕후루 만들고 시 짓기 대결도 2026-02-22 17:36:02
출구를 찾아 나오는 로봇개, 증강현실(AR) 보물찾기, 동작 감지 그림자 인형극 등에도 방문객이 몰렸다. 축구봇은 AI로 스스로 판단을 내리며 유려한 패스와 태클, 슈팅을 하고 아이들과 승부차기도 했다. 다른 곳에선 로봇에라가 다국어로 신년 축복을 전했으며, 풍부한 지식을 갖춘 애지봇은 방문객과 즉석에서 시문 대...
"서울대, 1000억 투입 '기초과학 연구허브' 세운다" 2026-02-22 17:21:49
유 학장은 “10년을 해도 성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는 연구를 하는 것이 대학의 임무”라고 말했다. 서울대 수학과(현 수리과학부) 출신인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이 뜻에 공감해 10년간 1000억원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연구소 설립은 현실이 됐다. 순수 수학, 이론 물리학 등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 도전하는 분야부터...
삼성·SK 취업보장에도 의대행 택한 최상위권 2026-02-22 17:20:37
“연세대와 고려대 계약학과가 모두 정시 가군으로 모집한 만큼 수험생이 나군의 서울대나 나·다군의 의약학계열에 중복합격해 이탈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최상위권 수험생은 대기업 취업 연계라는 장점보다 서울대라는 대학 브랜드와 전문직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